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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창우, '싱그러운 16강 출발'
[마니아리포트(용인)=박태성기자]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사랑,나라코스 파72ㅣ6,926야드)에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6강전이 열린가운데, 이창우(22.CJ오쇼핑)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스피스,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
조던 스피스(22,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스피스가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잉글랜드)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동료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단 정규대회에 15차례 이상 출전해야 한다.스피스는 1997년 21세의 나이로 올해의 선수로 뽑힌 우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올해의 선수가 됐다.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피스의 올해 목표는 1~2승이었다. 하지만 마스터스, US오픈 등 메이저대회만 두 차례 거머쥐었고,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석권하는 등 5승을 챙겼다. 투어 챔피언십은 최연소 우승자...
골프
오리온 정재홍 "조 잭슨과 1대1 할 때마다 싸워요"
"정재홍 선수는 혹시 조 잭슨 선수와 가끔 1대1 농구를 하나요?"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6-82 팀 승리를 이끈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가드 정재홍에게 질문을 던져봤다.그러자 정재홍은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했다.정재홍은 "얼마 전에 잭슨과 1대1 농구를 하다가 크게 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말에 취재진 사이에서 웃음이 '빵' 터졌다. 정재홍은 흥분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정재홍은 "잭슨이 1대1을 할 때 굉장히 터프하다. 심지어 나보다 어린데 자꾸 욕을 한다. 그래서 나도 터프하게 맞섰다. 지금은 화해했다"며 웃었다.미국에서 온 농구 선수들은 '트래시 토크(trash talk)...
일반
[매치플레이 특집]최진호-김대현 한 목소리로 “이젠 공격이다”
[마니아리포트]상금 2위 최진호(31․현대제철)와 올해 재기에 성공한 김대현(27․캘러웨이)이 한 목소리로 매치플레이 전략을 밝혔다. 둘은 16강전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최진호는 2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에서 김도훈(26․신한금융)을 1홀 차로 제압했다. 김대현은 ‘노장’ 신용진(51․히로아키골프)과 19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힘겹게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최진호는 경기 후 “7번홀 이후 감이 좋아졌다. 이후 연속 4홀을 따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김도훈이 버디 행진을 펼쳐 1홀 차까지 쫓겼으나 잘 마무리했다”면서 “16강전부터는 공격적...
마니아TV
[매치플레이 특집]김대섭 “여세를 몰아” vs 이동민 “쇼트게임만 잘 되면”
[마니아리포트]‘베테랑’ 김대섭(34․NH투자증권)과 ‘착한 남자’ 이동민(30․바이네르)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맞붙게 됐다.김대섭은 2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어린 왕자’ 송영한(24․신한금융)을 3홀 차로 눌렀고, 이동민은 김기환(24)을 4홀 차로 꺾었다.김대섭은 이날 경기 후 “비가 온 어제도 샷 감이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 더욱 감이 좋았다”면서 “매치를 거듭할수록 감이 더 좋은 선수들이 올라오지만 나 역시 감이 나쁘지 않다. 일대일 대결이다 보니까 여세를 몰아 이기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이동민은 “초반에 에지에서 친 약 15m 거...
마니아TV
[매치플레이 특집]‘상남자’의 인기 간식은 ‘바나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바나나가 역시 최고죠.”프로골퍼들은 경기 중 제때 밥을 챙겨 먹을 수 없다. 5시간 정도의 라운드를 하다 보면 허기도 지게 마련. 그들은 홀을 이동할 때나 티샷을 한 후 페어웨이로 걸어가며 골프백에서 뭔가를 꺼내 먹는다. 바로 간식이다.남자 프로골퍼들이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뭘까.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니아리포트가 간식에 대한 ‘틈새 인터뷰’를 진행했다.그 결과 바나나를 선택한 선수가 가장 많았다. 주흥철, 홍순상, 황인춘, 김민휘 등이 바나나를 꼽았다. 그밖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김형태는 아몬드나...
마니아TV
"이승현, 엄살 부릴 줄 몰라" 속타는 추일승 감독
지난 1일 중국 창사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이란과의 8강전에서 이승현(고양 오리온)이 발목 부상을 당한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란 농구 관계자들이 많았다.이승현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추일승 오리온 감독만큼 놀란 사람이 또 있을까.추일승 감독은 2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상 장면이 화면에 바로 잡히지는 않았다. 리플레이를 통해 나왔는데 그걸 보고 어? 뭐야? 아..."라고 말하더니 한숨을 내쉬었다.이승현은 2쿼터 중반 슛을 던지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이란의 니카 바라미의 발 위로 떨어져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승현은 코트...
일반
거장 허우샤오시엔 감독이 밝힌 부국제 '외압 대처법'
"영화인들의 단합이 중요합니다". (허우샤오시엔 감독)대만의 거장 허우샤오시엔 감독이 성년이 된 부산국제영화제에 조언을 건넸다. 지난해 영화 '다이빙벨' 상영으로 발생한 외압과 표현의 자유 논란에 대해서였다.허우샤오시엔 감독은 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영화 '자객 섭은낭' 기자회견에서 "돈과 인력이 많이 들어 영화제 운영 자체가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로 역할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근 잡음이 있었는데 영화제를 운영하다보면 있을 수밖에 없는 일들이다. (영화제에) 정치가 개입하려는 일은 어느 나라나 있다. 대만 금마장 ...
'역대 최초 40-40' 테임즈, 마침내 '전지전능' 이루다
'올 마이티' 에릭 테임즈(29·NC)가 마침내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33년 동안 단 한번도 쓰여지지 않았던 '40홈런-40도루' 클럽을 개설했다.테임즈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3회 볼넷으로 출루,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올 시즌 40번째 도루였다.역사적인 40-40을 달성한 순간이었다. 테임즈는 올해 47홈런과 40도루를 기록 중으로 '호타준족'의 최고봉에 올랐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30-30도루는 올해 테임즈를 비롯해 8번 쓰여졌지만 40-40은 단 한번도 없었다.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에서도 4번뿐이고, 80년을 바라보는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단 한번도 없었던 대기...
해외야구
'안재현 돌풍', 김비오 이어 김민휘도 삼켰다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27·볼빅)의 돌풍이 거세다.안재현은 2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사랑, 나라코스(파72·698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에서 김민휘(23)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64강에서 이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김비오(25·SK텔레콤)를 1홀 차로 꺾었던 안재현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휘와 20개 홀을 치르는 접전 끝에 또 한 번 승리를 맛봤다. 안재현은 16강에서 2013년 KPGA투어 장타상을 수상한 김태훈(30·JDX멀티스포츠)과 만난다.올 시즌 KPGA투어 최연소 시드권자인 서형석(18·서울고)도 김형태(38)를 1홀 차로 제치고 16강에 합류했다. 국가대표 상...
골프
"계급장 떼고 붙자!" 전 세계 군인 스포츠 전쟁 개막
전 세계 군인들이 총칼을 잠시 내려놓고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총성은 울리지 않지만 군인 정신으로 달궈진 열전이 이어진다.'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대회'가 2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으로 10일 열전에 들어갔다. 전 세계 117개 나라 육해공군을 망라한 선수단 7045명이 참가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4개 종목에서 금메달 248개가 걸려 있다. 축구, 농구 등 19개 일반 종목과 함께 군 특유의 수류탄 투척, 구조 수영, 고공 강하 등 5개 군사 종목도 펼쳐진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우정의 어울림, 평화의 두드림(Friendship Together, Peace Forever)'이다. 특히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한국...
일반
GD부터 봉준호까지…틸다 스윈튼, 韓 아티스트에 빠지다
지드래곤부터 봉준호 감독까지. 두 번째 부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한국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틸다 스윈튼은 2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영화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에서 그는 전설적인 록스타 마리안 역을 맡아 열연했다.그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과 영화 '설국열차' 이후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되는 것.틸다 스윈튼은 "초반 단계이지만 기대가 크고 굉장히 흥미롭다. 아직 드릴 말씀은 별로 없다. 그러나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또 봉준호 감독과 '가족과 같은 관계'...
'암 극복' 이민영,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도전
신장암을 극복한 이민영(23·한화)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이민영은 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5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이민영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해 신인 추희정(22·JDX)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지난달에도 메이저대회인 'KLPGA 선수권대회'에서 선두를 달리다 연장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이민영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잡는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지난해 우승한 대회이기 때문...
골프
"마무리 잘하겠다" 남자농구, 레바논과 亞 5-6위 결정전
이미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아시아선수권 마지막 경기인 5-6위 결정전을 치른다.남자농구 대표팀은 2일 오후 중국 후난성의 창사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 5-8위 결정전 첫 경기에서 약체 인도를 117-72로 완파했다.한국은 양동근이 휴식을 취했고 부상을 당한 이승현과 박찬희가 결장한 가운데 무려 8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김태술이 11점 12어시스트를 올렸고 최준용은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11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5-6위 결정전에 진출했다.상대는 레바논으로 결정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반
'카타르 메시' 남태희, 레퀴야와 4년 재계약
'카타르 메시' 남태희가 레퀴야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카타르 스타스리그 레퀴야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태희와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던 남태희는 이번 계약으로 4년 더 레퀴야에서 활약하게 됐다. 레퀴야는 "구단과 선수의 합의가 순조롭게 이뤄져 협상이 쉽게 끝났다"고 설명했다.레퀴야의 칼리파 카미스 부회장은 "젊고 재능있는 남태희와 재계약은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남태희 역시 "레퀴야 입단 후 매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팀과 내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2009~2010시즌 발랑시엔(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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