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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 시아준수, 오늘 밤 베일 벗는다
'가을 남자' 시아준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19일 0시 시아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가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심규선(Lucia)이 작사, 작곡한 애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 '꼭 어제'로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의 절제된 사운드와 시아준수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다.이밖에 EDM, Urban R&B, 오리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은 물론, 기존 타이틀 곡들을 재해석한 어쿠스틱 버전 트랙이 수록됐다. 또 기리보이, 치타, 비와이 등 여러 래퍼들이 참여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시아준수가 발라드 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 그는 앞서 열...
엑소, 중국 광저우서도 '대세'…1만 관객 '열광'
그룹 엑소가 중국 광저우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엑소는 지난 17일 오후 7시(현지시간)부터 중국 광저우 국제 체육 연예중심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다양한 음악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엑소는 2시간 30여분 동안 공연을 진행, 총 28곡의 무대를 선보였다.'중독'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엑소는 'MAMA', '늑대와 미녀', 'CALL ME BABY', 'LOVE ME RIGHT' 등 히트곡을 비롯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펼쳤다. 또 개인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자리한 1만 관객은 폭발적인 호응으로 화답했다. 엑소의 상징색인 라이트 실버 야광봉을 흔들고 멤버들의 이름...
독설가 장훈, 한신 '한국계 감독'에 모처럼 칭찬
독설로 정평이 난 '일본 야구 전설' 장훈(74 · 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모처럼 칭찬을 했다. 자신과 같은 재일교포 가네모토 도모아키(47·한국명 김지헌)의 한신 감독 취임에 대해서다.장훈 씨는 18일 TBS 방송 '선데이 모닝'의 스포츠 코너에 출연해 가네모토 감독의 한신 부임 결정을 환영했다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젊은 감독들의 부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장 씨는 이대호(33)가 뛰는 소프트뱅크의 일본시리즈 진출을 이끈 구도 기미야스 감독(52)과 역시 재팬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야쿠르트 마나카 미츠루 감독(44)을 인용해 "젊은이의 시대"라면서 "선수와 함께 움직여 이끌어 가는 사람이 좋다"고 ...
해외야구
'복면가왕', '코스모스'에 맞설 개성파 8인 등장
끼 많은 개성파 복면가수들이 총출동한다.18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특색 있는 개인기로 무장한 복면가수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의 정체를 추리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다양한 힌트가 주어진다. 출연자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실제 육성을 들을 수 있는 힌트 송, 복면가수가 직접 준비한 기상천외한 개인기까지 다양한 힌트가 추리 과정에서 제공된다.제작진은 "이번 복면가수들은 이 힌트 제공 과정에서, 불꽃 튀기는 댄스 배틀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성대모사, 수준급의 악기 연주, 능청스러운 상황극까지 개성 넘치는 ...
FIFA "한국 극적인 승리, 장재원은 히어로"
'한국이 브라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U-17 월드컵의 막을 올렸다'어린 태극전사들이 환호하는 장면이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FIFA 홈페이지는 18일(한국시간) '한국이 극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장재원이 영웅이 됐다'며 칠레에서 열린 2015 FIFA U-17(17세 이하)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한국이 강호 브라질을 1-0으로 눌렀다는 소식을 전했다.한국은 이날 B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장재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B조 최강이자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브라질을 누르는 이변을 일으켰다.FIFA 홈페이지는 경기 상보를 통해 먼저 FC바르셀로나 유스 팀 소속의 이승우를 비롯해 브라질을 위협한 태극전사...
해외축구
한국, 최강 브라질 잡았다! U-17 월드컵 대이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무대에서 강호 브라질을 제압했다.최진철호는 18일(한국시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장재원의 짜릿한 결승골에 힘입어 브라질을 1-0으로 눌렀다.브라질은 자타가 공인하는 B조 최강이자 강력한 우승후보. 한국 U-17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브라질과 두 차례 맞붙어 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정작 본 무대에서는 젊은 태극전사들이 힘을 발휘했다.볼 점유율은 브라질이 더 높았다. 그러나 한국이 브라질에 맞서 수비만 펼친 것은 아니었다. 정상적인 경...
해외축구
"우리는 더 강해질 것!" 클롭의 EPL 데뷔 소감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두 팀 모두 주력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컸던 가운데 쉴 새 없이 공격을 주고받는 양상 속에 어느 한 팀도 골 맛을 볼 수 없었다. 다만 토트넘이 리버풀에 비해 더욱 활발하게 경기했다.토트넘과 0-0 무승부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마친 클롭 감독은 "0-0은 기대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다"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확인했다. 특히 경기 초반 20분 동안 높은 압박과 함께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
해외축구
대기만성형 배우 이선균, 아직 보여줄 패가 많다
드라마 '파스타'의 영향 때문일까. 배우 이선균은 어딘지 모르게 엄격하고 깐깐할 것만 같다. 연기에 있어서도,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도.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선균은 자기 자신에게만 깐깐한 배우일 뿐, 주변 사람들에게는 진심어린 칭찬을 내어 놓는다. 오히려 '성난 변호사'의 시원한 액션처럼 말 한 마디를 하더라도 꾸밈이 없어 통쾌하다.다작 배우는 아니지만, 그는 지금까지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해왔다. 유부남임에도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몇 안 되는 배우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영화 '성난 변호사'는 배우 생활 15년 차인 그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지금까지 누군가와 끊임없이 호흡을 맞춰왔다면 이번 영화는 권력과 자신...
‘스털링 해트트릭’ 맨시티, 최근 2경기서 11골
최근 2경기서 11골을 몰아친 맨체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선두의 자격을 입증했다.맨체스터시티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1로 대승을 거뒀다.올 시즌을 앞두고 4900만 파운드(약 879억원)의 이적료에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로 이적한 스털링은 이 경기에서 6개의 슈팅 가운데 3골을 넣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11번째 21세 이하 해트트릭 기록자가 됐다.이 경기에서 스털링의 해트트릭에 윌프리드 보니의 2골을 보태 5골을 넣은 맨시티는 지난 8라운드에서 리그 최하위 뉴캐슬에 6-1 대승을 거둔...
해외축구
'교체 출전' 구자철·김진수, 강등권 탈출은 언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김진수(호펜하임)가 나란히 교체 출전했지만 여전히 강등권 탈출은 멀었다.구자철은 17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브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쿠웨이트, 자메이카와 A매치 후 소속팀으로 복귀한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가 0-2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대표팀 경기 도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지동원과 무릎을 다친 수비수 홍정호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패배 위기에 내몰린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을 분위기 전환의 카드로 활용했다. 실제로 구자철은 투입 후 상당히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 만회골 사냥에 나섰다...
해외축구
'압박 전문가' 클롭, 리버풀에 '압박'을 심다
독일을 대표하는 '압박 전문가'를 만난 리버풀이 변화의 가능성을 보였다.과거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당시 위르겐 클롭 감독은 강력한 압박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굳건한 입지를 구축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클롭 감독은 위기에 빠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고 새로운 무대에서의 도전을 시작했다.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초반에도 다소 주춤한 성적에 그치는 리버풀은 강력한 압박 축구를 주무기로 하는 클롭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9일(한국시각) 리버풀 감독 부임 후 가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평범한 사람(The Normal One)'을 자처...
해외축구
박성현, 우승 경쟁 재합류…리디아 고 등과 다툼
박성현(22·넵스)이 다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박성현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대회 첫날 10언더파 62타 코스 레코드로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은 둘째 날 2타를 잃고 주춤했다. 하지만 셋째날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타를 다시 줄여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선두가 됐다.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의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분석한 박성현은 "첫 LPGA대회 출전인데 챔피언 조에서 경기해 영광이다. 하지만 골프는 끝까지 모르니까 ...
골프
오리온 이승현 "작년과 차이점? 용병 의존도 낮아져"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지난 2014-2015시즌 개막 8연승을 질주하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상승세가 한풀 꺾이더니 이후에는 시즌 초반의 강력함을 되찾지 못했다.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무대까지는 밟아지만 그 이상 올라가지는 못했다.2015-2016시즌은 다르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하더니 시즌 첫 패배 뒤 다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시즌 첫 12경기에서 11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지난 시즌 초반과 올 시즌 초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17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99-85 팀 승리를 이끈 이승현은 "모두가 작년의 일을 되풀이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추일승 감독님께서도 우리를 풀어주...
일반
'이승현 있음에' 오리온 막강 화력 누가 막나
애런 헤인즈가 득점을 쌓아올리자 조성민이 바스켓카운트 3점 플레이로 맞받아쳤다. 박상오와 이재도의 연속 3점슛이 터지자 허일영이 마치 카운터 펀치를 날리듯이 중거리슛을 림에 꽂았다.2015-2016 프로농구 1위 팀 고양 오리온은 강했다. 최근 상승세에 올라있는 부산 케이티는 오리온이 달아날 틈을 주지 않았다. 1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양팀의 대결은 끊임없는 공방전 양상이었다.3쿼터까지는 그랬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오리온의 우세가 예상됐다. 오리온은 정규리그 1라운드 MVP 헤인즈를 비롯해 문태종, 김동욱, 허일영, 이승현 등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케이티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연승을 달렸다. 선수층은 오리...
일반
극적인 역습 골에 포항 웃었다…선두 전북은 2연패 '주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길목에서 포항이 먼저 치고 나갔다. 상위 스플릿 첫날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쌓았다. 리그 선두 전북을 승리의 제물로 삼으면서 1위 경쟁에도 불을 붙였다.포항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신진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을 1-0으로 눌렀다.상위 스플릿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는 팀들의 대결이었다. 이로써 포항은 3위를 굳게 지켰을 뿐만 아니라 승점 59를 기록해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4위 성남과 5위 서울(각각 승점 54)와의 차이를 벌렸다.반면, 전북은 승점 68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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