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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측 "8연승 '음악대장' 대항마 등장"
9연승을 향해 폭주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을 저지하기 위해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MBC '일밤-복면가왕' 측에 따르면 15일 방송분에는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도전자들 가운데는 전문가 3인방도 인정한 '음악대장'의 대항마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듀엣곡 무대 도중 복면가수가 보여준 좌중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무대매너에 판정단이 모두 기립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복면가수의 무대에 감격한 판정단의 기립은 종종 있었지만, 모든 판정단이 기립해 한 마음으로 무대를 즐기는 것은 흔치 않은 장면이다.무대가 끝나고 후끈해진 스튜디오가 잠잠해지자 판정단...
오마이걸, 로즈데이 맞이 '깜짝 역조공'
걸그룹 오마이걸이 로즈데이를 맞이해 깜찍한 '역조공'을 펼쳤다.14일 밤 오마이걸의 공식 트위터에는 "여러분~오늘이 로즈데이였는데 다들 아셨나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감사한 사람들께 마음 표현하셨는지 궁금하네용! 미라클분들, 오마이걸의 장미꽃을 받아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멤버들은 장미꽃 한 송이씩을 들고 상큼한 미소와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마이걸은 대구 팬사인회에서 깜짝 이벤트로 100개의 장미꽃을 100명의 팬에게 직접 전달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앞서 오마이걸은 아육대, 빼빼로데이, 수능시험장 등에서 멤버들이 직접 쓴 친필 메시지...
'홈런만 있나' 박병호, 1안타 2볼넷 '3번째 3출루'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는 홈런만 있는 게 아니었다. 이번에는 선구안까지 과시하며 팀의 8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박병호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팀의 6-3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세 번째 3출루 경기다. 특히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에서 볼넷 2개를 얻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8리(101타수 25안타)로 소폭 상승했다.전날 MLB 첫 연타석 홈런의 불방망이는 잠시 쉬어갔지만 나름 역할을 해냈다. 2회 첫 타석에서 박병호는 201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우완 코리 클루버에게 3구 삼진...
해외야구
부메랑되어 돌아온 로드FC 권아솔의 '독설'
그럼에도 권아솔(30, 압구정짐)의 독설은 계속 된다.권아솔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대체선수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KO패했다.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출전이 무산된 이둘희(27) 대신 부랴부랴 경기에 나선 상대에게 KO패했기에 충격이 더 컸다.경기는 한 방으로 끝났다.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주먹을 뻗었지만, 권아솔의 펀치가 빗나간 반면 쿠와바라 키요시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는 권아솔의 관자놀이에 꽂혔다. 권아솔이 고꾸라지자 쿠와바라 키요시는 달려들어 파운딩을 퍼부었다. 곧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권아솔은 경기 직후 ...
일반
'엽그녀 2' 차태현 "예능인 대 배우? 이젠 고민 안할래요"
영화 속 캐릭터와 실제 모습이 일관된 배우는 그리 흔치 않다. 차태현은 드물게도 그런 배우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과속스캔들', 드라마 '프로듀사' 등 대표작들 캐릭터의 모습을 조금씩 닮아 있다.이미 결혼해 아이까지 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청년다운 활기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스스로 너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이런 이미지에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까."예전부터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미지가 굳어져서 어떡할 거냐고. 그런데 이 정도면 이제 그만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행히 식상함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나름대로 작품을 고를 때 그런 생각을 하고 ...
차태현은 왜 전지현 없는 '엽그녀 2'를 선택했을까
차태현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두 가지를 떠올린다. 폭넓은 연기력을 가진 영화배우 차태현 그리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의 차태현. 그가 오랜만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속편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15년이 흘러 제작된 '엽기적인 그녀 2'(이하 '엽그녀 2')는 사회인이 돼 첫사랑과 결혼한 견우(차태현 분)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본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것은 영화계에 흔히 통용되는 속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태현이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견우 역을 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견우가 보고 싶었어요. 영화를 선택하기까지는 고민도 굉장히 컸고 힘들었는데 결정하고 찍을 때는 정말 아무 걱정 없이...
홍정호 풀타임에 지동원은 교체로 '유종의 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홍정호는 풀 타임 활약으로, 지동원은 교체 투입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1-3 역전패를 당했다.시즌 막판 치열한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살아남은 가운데 함부르크와 경기는 순위 경쟁에 큰 의미가 없는 대결이었다. 최근 선발 기회를 자주 얻었던 홍정호가 다시 한 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부상에서 회복 후 꾸준하게 교체 출전하는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서 대기했다.이날 경기에서 홍정호는 양 팀이 1-1로 맞선 전반 43분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끝까지 쫓아가 걷...
해외축구
'지소연 풀타임' 첼시 레이디스, FA컵 2연패 무산
지소연과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FA컵 2연패는 무산됐다.지소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레이디스와 2015~2016 위민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시즌 노츠 카운티를 꺾고 우승했던 지소연과 첼시 레이디스는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아스널 레이디스에 0-1로 무릎을 꿇고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3만2912명의 엄청난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시즌 결승골을 넣고 첼시 레이디스의 창단 첫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지소연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아쉬운 침묵에 그쳤다.첼시 레이디스는 전반 17분 다니엘레 카터에 내준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아쉬운...
해외축구
'로드FC' 이윤준, 조지 루프에 1R TKO승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이 UFC 출신 조지 루프(35, 미국)를 꺾고 로드FC 9연승을 내달렸다.이윤준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조지 루프에 1라운드 1분 15초 만에 상대 부상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이윤준은 2013년 8월부터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10승 2패가 됐다.185cm 신장과 긴 리치가 최대 강점인 조지 루프는 2010년 WEC(UFC 흡수합병)에서 뛸 적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2라운드 헤드킥 KO승을 거둔 강자.그러나 이날 경기는 조지 루프의 부상으로 허무하게 끝났다. 조지 루프는 1라운드에서 미들킥을 날리다가 정강이 부위에 부...
일반
'로드FC' 권아솔, 한일전서 1R 18초 만에 KO패
전날(13일) 계체량에서 "1라운드 KO승"을 자신했던 권아솔(30)이 되레 펀치 한 방으로 허무하게 1라운드 KO패했다.권아솔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 KO패했다.권아솔은 원래 이둘희(27)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둘희가 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경기를 3일 앞두고 상대가 쿠와바라 키요시로 변경됐다.이둘희는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이고, 쿠와바라 키요시는 웰터급과 미들급을 오가는 중량급 파이터다. 권아솔로서는 자신보다 두 체급 위 선수와 상대하는 셈이었다. 전날(13일) 계체량에서도 권아솔은...
일반
최영, 윤동식에 2R TKO승…"미들급 챔프 노린다"
재일교포 3세 최영(38)이 10년 만의 국내 복귀전에서 짜릿한 TKO승을 거뒀다.최영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미들급 경기에서 윤동식(44)에게 2라운드 2분 38초 만에 펀치TKO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최영이 우세했다. 초반에는 승부가 팽팽했지만 최영은 매서운 펀치를 몇 차례 날리며 윤동식의 기선을 제압했다. 라운드 종료 1분 여를 남기고는 윤동식의 목 뒤쪽을 잡고 니킥을 수 차례 적중시켰다. 윤동식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2라운드. 윤동식은 선제 펀치를 날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선수는 클린치 싸움을 벌이며 힘 겨루기를 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그러나 경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최영과 ...
일반
헥터, 무4사구 완봉승…KIA 4연승 휘파람
KIA의 외국인투수 헥터 노에시가 올 시즌 완봉승을 거둔 세번째 투수가 됐다.헥터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KIA의 8-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헥터는 롯데 레일리, LG 우규민에 이어 올해 KBO리그에서 세번째로 완봉승을 달성했다. 9회까지 홀로 마운드를 지키면서 단 1개의 볼넷도, 사구도 내주지 않는 안정된 제구력을 자랑했다.KIA는 2-0으로 앞선 5회말 백용환의 3점홈런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KIA는 4연승을 달렸다.한편, 1위 두산은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워 넥센을 12-2로 눌렀다. 민병헌과 에반스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18안타...
해외야구
"받은 만큼 돌려준다!" 김병오가 '수원더비'를 기다리는 이유
헛발질에 이은 동점골. 비록 수원FC는 패했지만 김병오는 역사적인 첫 번째 ‘수원더비’의 주인공이다.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 클래식 팀의 첫 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던 이 경기는 후반 38분에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은 수원 삼성의 2-1 승리로 끝났다.하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 나타난 선수는 수원FC의 공격수 김병오. 승리 팀 선수가 인터뷰에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만큼은 패한 팀의 선수인 김병오가 양 팀 선수를 대표해 인터뷰에 응했다.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했다. 수원FC의 유일한 골을 넣...
해외축구
뜨거웠던 ‘수원더비’, 그 현장을 가다
2016년 5월 14일은 K리그의 새로운 역사다.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이 경기는 1983년 출범한 K리그 최초의 1부리그 연고 라이벌 맞대결로 그동안 광역 연고지를 공유하는 팀의 대결은 있었지만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수원FC가 내셔널리그를 거쳐 K리그 챌린지에서 지난 시즌 승격하며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하면서 만들어진 역사적인 경기다. 덕분에 두 팀의 ‘수원더비’는 경기 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었고, 실제 경기도 치열한 분위기 속에 수원 삼성의 2-1 승리로 끝났다.일부 사석을 제외하고 약 1만2000명을 수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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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은퇴 번복…두산, 임의탈퇴 공시 철회 요청
두산 베어스가 노경은(32)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철회해달라고 KBO에 요청했다.노경은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10일. 두산은 노경은을 임의탈퇴 공시했다. 올시즌 부진했던 노경은은 지난달 2군행을 통보받자 2군에 합류하지 않은채 은퇴를 선언했다.두산은 수차례 만남을 통해 은퇴를 만류했으나 노경은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임의탈퇴 공시 소식이 알려진 후인 13일 노경은은 마음을 바꿨다. 두산은 노경은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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