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금)
-
-
단순히 이름만 독특한 게 아니다. 9인조 신인 걸그룹 구구단(하나, 소이, 세정, 나영, 혜연, 혜빈, 미미, 샐리, 미나) 말이다.구구단은 '아홉 가지 매력을 지닌 아홉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멤버별로 각자 맡은 역할도 있다.리더 하나는 극단의 포스터를 제작, 부착하는 홍보 담당이다. 소이는 티켓 검사, 세정은 청소와 청결, 나영은 출입구 통제를 담당한다. 막내 혜연은 팸플릿을 정리하고 배부하며, 혜빈은 좌석 안내, 미미는 티켓 부스, 중국 출신 샐리와 미나는 스낵 코너를 책임진다는 콘셉트다.이들은 매 앨범마다 한 작품을 정해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작은 '인어...
-
걸그룹 구구단(하나, 소이, 세정, 나영, 혜연, 혜빈, 미미, 샐리, 미나)이 팀명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28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구구단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리더 하나는 "연습할 때마다 데뷔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했다.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되어 떨리고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구구단은 '아홉 가지 매력을 지닌 아홉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이라며, "회사 전 직원과 멤버들이 이름 공모전을 한끝에 결정됐다. 사실 직원들은 만류했는데, 대표님은 굉장히 만족해하셨다"고 설명...
-
-
-
-
-
-
-
-
-
-
-
성폭행 혐의로 네차례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팬덤이 '변함없는 지지'와 '지지철회' 두 갈래로 양분돼 눈길을 끈다.27일 박유천의 국내외 팬 연합은 성명을 통해 "박유천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한다. 무분별하고 자극적인 언론 보도로 인해 박유천 개인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은 점에 대해 심히 유감을 드러낸다"고 밝혔다.이들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론은 더 이상 추측성 보도를 삼가길 바란다.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있도록 정확한 수사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성명서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국, 독일, 시리아,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