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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로농구 MVP' 출신 데릭 로즈, 한국 온다
미국 프로농구(NBA) MVP 출신 데릭 로즈(28 · 191cm)가 한국을 찾는다.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는 18일 "오는 8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로즈(뉴욕 닉스)가 첫 방한하여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로즈는 '아디다스 크레이지 코트 2016' 농구대회 결승전 참관과 농구 클리닉 등 일정을 소화한다. 또 대회 참가 선수들과 1:1, 2:2, 3:3 농구 대결 및 팬 사인회도 갖는다. 팬들과 토크쇼, 매장 방문, 스쿨 어택, DJ 퍼포먼스 등도 진행한다.로즈는 2008년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해 2009년 신인상, 2011년엔 NBA 사상 최연소 MVP로 선정됐다. 2012년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 평균 16.4점...
일반
스텐손, 3년 전 복수 성공…브리티시오픈 정상
이번에는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웃었다.스텐손은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디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최종 20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스웨덴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이다.3년 전 아픔은 반복되지 않았다. 2013년 브리티시오픈에서 스텐손은 준우승을 차지했고, 필 미켈슨(미국)이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3년 뒤에는 스텐손이 우승, 미켈슨이 준우승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특히 4라운드에서 스텐손이 기록한 63타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미켈슨이 찍었던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과 타이다. 최종 264타는 1993년 그렉 노먼의 267타 최저타 기록을 3타 줄...
골프
강정호, 18회 접전서 1안타…이대호는 무안타 침묵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연장 18회 접전을 펼친 가운데 강정호는 교체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 연장 10회 대타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강정호는 1-1로 팽팽하던 연장 10회 투수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강정호는 연장 12회 1사에서 우중간 방면 안타를 때렸다.피츠버그는 연장 18회에 터진 스탈링 마르테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워싱턴을 2-1로 눌렀다.한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병살타만 2개를 때리는 등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이대...
해외야구
이미림도, 김시우도 4차 연장에서 눈물
이미림(26, NH투자증권)도, 김시우(21, CJ오쇼핑)도 마지막에 울었다.둘 모두 딱 1타가 부족했다. 4라운드 매서운 기세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고, 3차 연장까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미림도, 김시우도 4차 연장에서 1타가 모자라 눈물을 흘렸다.이미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리디아 고(19)에게 우승을 내줬다.이미림은 우승 후보가 아니었다. 단독 선두였던 김효주(21, 롯데)와 7타 차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이미림의 기세는 무서웠다. 김효주가 흔들린 ...
골프
김시우, 4차 연장전 끝 아쉬운 패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 트랜드 존스 트레일의 그랜드 내셔널 코스(파71.7302야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렀다.김시우는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애런 배들리(호주)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두 차례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17번홀(파3)에서 세 번째 연장을 치렀고, 여기서도 비겨 다시 18번홀에서 4차 연장전을 치렀다. 이 홀에서 배들리는 버디를 잡아 김시...
골프
헨리크 스텐손, 스웨덴 최초 메이저 우승(종합 2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만 40세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디 오픈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 선수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건 스텐손이 처음이다.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열린 제145회 디 오픈 최종 4라운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스텐손은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적어낸 스텐손은 필 미컬슨(미국)을 3타 차로 누르고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스텐손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디 오픈에서 거뒀다. 스텐손은 2013년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페덱...
골프
김현수, 부상자명단 피했다…쇼월터 "복귀 임박"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부상자명단(DL) 등재를 피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선수단과 동행한다.볼티모어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현수가 뉴욕 양키스와의 주중 맞대결을 위해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벅 쇼월터 감독은 홈페이지에서 "향후 이틀간 상태를 더 지켜볼 것이다. 만약 셋째날에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겠지만 김현수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도중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김현수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결...
해외야구
[영상]'해리포터'처럼…퀴디치(quidditch)를 아시나요?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지난 14일 오후 8시 서울대학교 대운동장 한 켠. 퀴디치(quidditch)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국내 연습이 한창이다. 운동장 양 끝에는 훌라후프로 만든 골대가 놓여 있고, 선수들은 허벅지에 파이프를 낀 채 부지런히 공을 잡고 막는다. 실제 경기에선 빗자루를 끼지만 연습할 땐 파이프를 사용한다. 태클 훈련과 스니치 훈련이 이어진다. 남녀 선수들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진다. '월드컵 첫 승'을 향한 선수들의 훈련 열기는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른다. "허벅지에 빗자루를 끼면 불편하지 않냐고요? 그게 맛인 걸요. 하하"(고유진)퀴디치...
일반
헨리크 스텐손, 스웨덴 선수 최초로 메이저 우승(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만 40세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디 오픈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 선수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건 스텐손이 처음이다.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열린 제145회 디 오픈 최종 4라운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스텐손은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적어낸 스텐손은 필 미컬슨(미국)을 3타 차로 누르고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스텐손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디 오픈에서 거뒀다. 스텐손은 2013년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페덱스컵을...
골프
스텐손, 스웨덴 선수 최초로 메이저 우승(1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만 40세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디 오픈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 선수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건 스텐손이 처음이다.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열린 제145회 디 오픈 최종 4라운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스텐손은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적어낸 스텐손은 필 미컬슨(미국)을 3타 차로 누르고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스텐손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디 오픈에서 거뒀다. 스텐손은 2013년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페덱스컵 ...
골프
한국남자, 디오픈 동반 부진...김경태 7오버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 선수들이 제145회 디 오픈에서 동반 부진했다.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컷을 통과한 3명의 한국 선수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김경태는 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장(파71.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버디 2개에 보기 2개, 그리고 더블 보기 1개를 묶었다. 최종 합계 7오버파로 대회를 마쳤다.김경태는 이날 그린에서 고전했다.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79%에 달했고, 그린 적중률도 78%로 호조를 보였지만 총 퍼트 수가 33개까지 치솟은 게 발목을 잡았다. 김경태는 전반에 파5인 4번과 6번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지만 후반에...
골프
국민은행, 서머리그 5전승 우승…심성영 MVP
여자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유망주들의 내일을 위한 경연장인 서머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민은행은 1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구리 KDB생명과 경기에서 58-51 역전승을 거뒀다. 5전 전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KDB생명(4승1패)을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대회 MVP는 가드 심성영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성영은 평균 12.6점 4도움 2.4가로채기를 올리며 지난해 팀의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이날 대결은 4전승 팀끼리 펼친 대회 결승전이었다. 초반 기세는 KDB생명이 좋았다. 전반 KDB생명은 25-20으로 앞섰다.하지만 후반 국민은행의 뒷심이 빛났다. 3쿼터에서 국민...
일반
'5경기 만이네' 황선홍 감독, 서울 부임 후 첫 승 신고
황선홍 감독이 FC서울 부임 후 첫 승을 신고했다.FC서울은 17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서울은 10승4무6패 승점 34점을 기록, 울산(승점 34점)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전북(승점 42점)과 승점 차는 8점이다.중국 장쑤로 떠난 최용수 감독을 대신해 서울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포함해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FA컵 8강에서는 전남 드래곤즈를 잡았지만, 승부차기까지 간 탓에 공식 기록은 무승부가 됐다.황선홍 감독에게 첫 승을 안긴 주인공은 박주영과 골키퍼 유상훈이었다.서울은 전반 8분 케빈에게 선제골을...
해외축구
[포토] BMW 김효준 대표, '감사의 인사말 '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한석규객원기자]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ㅣ6,623야드)에서 올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미디어센터에 들러 인사를 하는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고진영(21.넵스)이 13언더파 275타(65-68-72-70)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ㅣ BMW 그룹 코리아[digigraphy@naver.com]
골프
[포토] 우승 꽃 핀 고진영, '영광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정진직객원기자]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ㅣ6,623야드)에서 올 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고진영(21.넵스)이 13언더파 275타(65-68-72-70)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ㅣ BMW 그룹 코리아[digi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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