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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와라!' 넥센, 8월도 최고 승률 예약?
7월 프로야구에서 가장 무서운 팀은 '영웅 군단' 넥센이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돔 구장인 고척스카이돔 효과를 톡톡히 본 모양새다.넥센은 7월 한 달 동안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21경기에서 14승7패, 승률 6할6푼7리를 찍었다. 한화(13승7패1무)도 뜨거웠지만 넥센에는 못 미쳤다.주목할 점은 넥센의 7월 홈 성적이다. 넥센은 7월 고척돔에서 열린 12경기에서 9승을 거뒀다. 7월 홈 승률이 무려 7할5푼이나 된다.1일부터 열린 KIA와 주말 홈 3연전을 싹쓸이한 넥센은 8일부터 진행된 천적 NC와 홈 3연전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지난주 1위 두산과 그 앞선 주중 LG 등 서울 라이벌들과 홈 대결도 위닝...
해외야구
바흐 IOC 위원장 "러시아의 외압은 없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러시아 선수단의 리우 올림픽 출전을 허용한 IOC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옹호했다.리우 올림픽의 개막을 앞둔 현재 러시아는 참가 선수단의 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러시아가 정부기관의 조직적인 개입으로 스포츠 선수의 금지약물 사용을 묵인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육상과 역도 등의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IOC 집행위원회는 각 세계연맹이 자체적으로 러시아 선수단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하라고 최종 결정했다.이로 인해 개회 개막이 임박한 현재까지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단의 규모는 미정이다. 이 가운데 1일(한국시각) 바흐 위원장은...
일반
"시체 떠다니는 리우 해변" 올림픽하다 병 걸릴라
2016 리우 올림픽(8월 5~21일)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요트, 조정 등 수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구아나바라 만(Guanabara Bay)의 수질 오염이 여전히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인디펜던트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당국이 올림픽 개막 전까지 각종 오폐수와 쓰레기 등으로 뒤덮인 구아나바라 만의 수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수질 전문가들은 "리우 해변 대다수가 오염됐다. 정화 처리되지 않은 하수, 가정에서 내다버린 쓰레기, 심지어 시체까지 둥둥 떠다닌다"고 말했다. 올림픽 기간 중 리우 해변에는 50만 명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리우에서 소아과 의사로 일하는 다이엘 베커 역...
일반
'브라질 도착' 손흥민 "2년 전 월드컵, 많은 것을 느꼈다"
"2년 전 많은 것을 느꼈어요."2014년 브라질 월드컵. 한국은 H조에서 1무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던 탓이다.2년이 흐른 2016년. 손흥민은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에 도착한 뒤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겠다"면서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는 동안에도 올림픽 생각을 많이 했다. 36시간 정도 이동했는데 비행기에서 2년 전 월드컵 기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비록 실패였지만, 2년 전 월드컵은 손흥민에게 큰 경험이 됐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었다.손흥...
해외축구
'인천상륙작전' '부산행' '제이슨 본'…극장가 삼국지
무더운 여름 꽃피운 극성수기 극장가에서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 '부산행'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이슨 본'의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9~31일) 동안 '인천상륙작전'(매출액 점유율 36.5%)은 전국 1047개 스크린에서 1만 6249회 상영돼 179만 4037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의 누적관객수는 262만 5516명이다.개봉 2주차를 보낸 '부산행'(30.3%)은 1018개 상영관에 1만 6210회 걸려 145만 3260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사그라지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840만 8977명으로 올해 ...
배우 이세은 임신…"오는 11월경 출산 예정"
배우 이세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일 "지난해 결혼한 이세은은 결혼 1년 만에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11월경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이세은은)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현재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세은은 지난해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세 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이세은은 지난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안재모)을 짝사랑하는 일본인 나미코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CBS노컷뉴스 이...
안병훈이 '금메달리스트'를 간절히 꿈 꾸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CJ)의 시선이 리우로 향하고 있다.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남자 대표로 안병훈과 왕정훈(21), 여자 대표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 출전한다. 안병훈은 ‘올림픽 DNA’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31위(7월 11일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안병훈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탁구스타 부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안병훈은 일곱 살 때 탁구채가 아닌 골프채를 손에 잡았다.안병훈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치게 하려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미국...
골프
이대호, 25일만에 쾅! 시즌 13호 투런홈런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약 한달만에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호쾌한 투런아치를 쏘아올렸다.이대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시즌 13호 홈런을 터트렸다.이대호는 팀이 4-0으로 앞선 3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언 매터스가 던진 시속 128km짜리 초구 커브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지난 7월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5일만에 터진 첫 홈런으로 시즌 13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야구
외신,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쭈타누깐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2016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16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직전에 열린 LPGA투어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자가 리우올림픽에서도 선전할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 외신들은 21세의 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쭈타누깐이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쭈타누깐이 올림픽 직전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단순히 재능이 있는 선수가...
골프
쭈타누깐의 합류, LPGA ‘新 트로이카’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판도가 새롭게 짜여 지고 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가세로 새로운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되는 양상이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에만 4승째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도 올라섰다. 리디아 고와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만 19세, 그리고 만 20세의 쭈타누깐까지 ‘영건 3인방’이 ...
골프
'부산행'의 시작 '서울역' 엿보기…포스터 1컷·스틸 11컷
올해 첫 천만영화 등극을 향해 순항 중인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감독 연상호)이 18일 개봉한다.'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오직 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개봉에 앞서 이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와 보도 스틸이 1일 공개됐다.메인 포스터에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폭발하는 군중과 좀비들을 담고 있다. 이는 극중에서도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장면이다. '모든 것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라는 문구는 '부산행'의 프리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보도 스틸에서는 재난 상황에 놓인 세 캐릭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집을 나온 소...
지미 워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PGA챔피언십 1타 차 정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미 워커(37, 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2016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워커는 3언더파 67타를 쳤다. 워커의 최종성적은 14언더파 266타. 그는 2위 제이슨 데이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워커는 이번 대회 전까지 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통산 6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올해 PGA투어 메이저 대회 4명은 모두 생애 첫 우승자로 채워졌다. 대니 월릿(마스터스), 더스틴 존슨(US오픈),...
골프
올림픽 앞두고 자존심 지킨 '감독' 최경주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남자골프의 '감독' 최경주(46.SK텔레콤)이 자존심을 지켰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천4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 공동 22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부분의 선수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최경주는 3라운드에 1타를 잃었지만 최종라운드서 3언더파를 쳐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이 컷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최경주가 '맏형'다운 실력을 뽐냈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도 공동...
골프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8개국의 영웅들
1896년 제1회 올림픽이 아테네에서 시작된 뒤 어느덧 120년이 흘렀다. 그리고 2016년 제31회 대회인 리우 올림픽이 열린다.지난 대회였던 2012년 런던 올림픽. 종합 1위를 차지한 미국은 금메달 46개를 포함해 총 104개의 메달을 땄다. 2위 중국은 금메달 38개(총88개), 3위 영궁은 금메달 29개(총 65개), 4위 러시아는 금메달 24개(총 82개)를 획득했다. 한국도 금메달 13개(총 28개)로 5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여전히 올림픽에서 메달을 만져보지 못한 나라들도 있다.리우 올림픽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8개 나라를 소개했다.◇코소보 - 여자 유도 52kg급오랜 내전 끝에 2008년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한 코소...
일반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새 둥지 찾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새 둥지를 찾았다.1일 와이팀컴퍼니는 "지난달 배우 김기범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기범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한 김기범은 '반올림', '레인보우 로망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눈꽃', '춘자네 경사났네', '뿌리깊은 나무', '아이러브 이태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2005년부터 2009년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로도 활약했다.김기범은 오는 21일 열리는 태국 팬미팅을 준비 중이며, 이후 영화 촬영 차 홍콩으로 출국한 뒤 10월 말 귀국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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