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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의 최전방 출격도 고민 중”
모스크바 원정의 최전방 공격은 손흥민과 빈센트 얀센의 경쟁이다.토트넘은 28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힘키 아레나에서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2차전을 치른다.AS모나코(프랑스)와 1차전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의 상승세에 힘입어 첫 모스크바 원정을 승리로 장식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이 아쉽다. 케인은 발목을 다쳐 최대 두 달가량 그라운드를 떠나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이 때문에 모스크바 원정에서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을 책임질 선수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많다. 토트넘은 올...
해외축구
LG 허프 '첫 호랑이굴 사냥' vs KIA 양현종의 '복수혈전'
정규리그 4위를 노리는 LG와 KIA의 운명이 각 팀 간판 왼손 투수에 갈리게 됐다. LG 데이비드 허프(32)와 KIA 양현종(28)의 한판승부다.두 팀은 27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운명의 일전을 펼친다. LG가 4위를 굳히느냐, KIA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느냐가 걸렸다.두 팀의 승차는 2경기다. 만약 KIA가 이날 경기를 이기면 승차를 1경기로 좁혀 막판 4위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LG가 승리하면 승차를 3경기로 벌려 사실상 4위를 굳힌다.알려진 대로 4, 5위는 천지차이다. 정규리그 3위가 선착하는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이 걸린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4위는 절대적으...
해외야구
'홍철·정동호 호출' 슈틸리케호, 풀백 고민은 해결될까?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한국의 왼쪽 풀백은 박주호(도르트문트)를 비롯해 김진수(호펜하임), 윤석영(브뢴비) 등 유럽파들의 무대였다. 차두리가 은퇴한 오른쪽 풀백이 비었지만, 적어도 왼쪽 풀백은 문제가 없어보였다.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박주호는 도르트문트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지 꽤 됐다. 김진수 역시 마찬가지다. 윤석영은 결국 잉글랜드를 떠나 덴마크에 안착했다. 일찌감치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내세운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에서 유럽파 왼쪽 풀백을 제외했다.물론 차두리가 빠진 오른쪽도 고민이 컸다. 김창수(전북)가 가장 많...
해외축구
<골프소식>대중골프장협회,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 폐지 반대 입장 발표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총회에서는 개별소비세 폐지 법안이 골프 대중화에 미치는 영향을 5가지 항목으로 나눠 설명하고 최근 강효상 의원(새누리당)이 발의한 '회원제골프장 개별소비세 폐지 의원입법'에 대한 전국 대중제 골프장의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강배권 대중골프장협회장은 "회원제골프장의 개별소비세 폐지 문제는 회원제골프장과 대중제골프장의 밥그릇 싸움이 아닌 정부의 골프 대중화 추진 정책의 일환"이라며 "회원권이 없는 대중골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골프 대중화가 실현될 때까지 정부의 골프 대중화...
골프
'韓 프로 최초' KBO 리그, 오늘 800만 관중 돌파한다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은 프로야구가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의 한 시즌 8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26일까지 전체 일정의 95%인 684경기를 치른 가운데 누적 관중 796만5177명(평균 1만1645명)을 기록 중이다. 800만 관중까지는 3만4823명만을 남겨놨다.27일 사직, 광주, 대전, 마산 등 4경기가 예정돼 있어 이변이 없는 한 800만 관중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11일 역대 최다 관중 기록(2015년 736만530명)을 경신한 이후 16일 만에 또 한번 대기록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축 구장 등 야구 환경 개선을 흥행의 큰 원인으로 꼽는다. KBO는 "올해는 신축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
해외야구
좌타자 디 고든, 그가 우타석에 들어선 이유는?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2루수 디 고든. 빠른 발과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자랑하는 그는 항상 좌타석에서 상대 투수와 승부를 준비한다. 그랬던 그가 생소한 우타석에 들어섰다.고든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날 마이애미 선수들은 지난 25일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한 호세 페르난데스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이름과 등번호 '16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고든의 이름 역시 페르난데스였다.경기 전 페르난데스를 기리는 시간 내내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고든.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는 상황에서도 눈에...
해외야구
USA투데이 "파머의 마지막 축전 받은 선수는 전인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지난 26일(한국시간)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전세계 골프계가 파머를 추도하는 가운데, 미국 USA투데이는 27일 “파머의 마지막 축하 편지를 받았던 주인공은 전인지”라고 소개했다.전인지는 26일 파머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파머 할아버지,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신 게 엊그제인데…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라고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파머는 지난해 전인지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을 때와 지난 18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축전을 보냈다. 파머는 주요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직접 축하 편지를 보내곤 한다. 전인지 외에도 박인비, 김효주 등...
골프
안병훈, 신한동해오픈 2연패 정조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 29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린다.안병훈 2연패 이룰까 지난해 대회 우승자 안병훈(25, CJ)이 1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안병훈은 올 시즌 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고, 유러피언투어 KLM 오픈 단독 3위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공동 11위에 오르며 값진 경험도 했다.신한동해오픈에서는 역대 2연패가 총 세 차례 나왔다. 초대대회와 2회 대회에서 현 KPGA 한장상(76)고문이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2007년과 2008년...
골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AFC 부회장 선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에 선임됐다.대한축구협회는 27일 "AFC가 25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동아시아축구연맹 소속 10개 회원국과 세이크 살만 AFC 회장의 추대를 받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만장일치로 AFC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26일 공문을 보내왔다"고 전했다.AFC 부회장은 총 5명.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장지롱(중국) 부회장이 역할을 수행했지만, 지난 6월 건강 문제로 사임해 공석 상태였다.이 자리를 정몽규 회장이 만장일치로 꿰찼다.한국 축구의 외교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해 4월 AFC 총회에서 중동의 횡포에 맞서 싸운 뒤 집행위원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이후 국제축구연...
해외축구
[톱프로 노하우]이소영의 짧은 퍼트 성공률 높이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우승자 이소영(롯데)은 정확한 숏 퍼트를 위해 손목을 고정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손목을 고정하면 정확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어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또한 볼 앞 30cm에 목표를 정하고 퍼팅을 하다 보면 헤드업이 방지되어 방향성이 향상 된다고 한다. 이소영이 전하는 숏 퍼트 방법,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마니아TV
지코 설현 결별 “지나친 관심 부담…관계 소원해져”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연인 관계를 끝냈다.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7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지코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설현 씨와 결별한 게 맞다. 결별 이유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같은 날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며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이별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코와 설현 양측은 지난 8월 한 연예매체가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자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된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혔다.이후 지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학부모 자살 유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임원 6명 제명
승부 조작과 승단 심사 업무 방해를 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임원들이 영구 제명 등의 징계를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6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홍성표) 제 9차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 임원 6명에 대해서는 제명, 2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3년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정위원회는 "전 서울시태권도협회 기술심의위원회 심판분과위원장 노 모 씨 외 2명은 2013년 5월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전 핀급 경기에서 A 선수에 대해 부당경고(8개)를 남발, 반칙패를 시켜 선수 선발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혐의로 제명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 선수의 아버지가 ...
일반
그라운드를 뒤덮은 '16번'…호세 페르난데스를 추모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한 호세 페르난데스(24). 마애이미 말린스의 모든 선수들은 페르난데스의 이름과 등번호 '16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 그를 추모했다.마이애미는 선수단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모두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선수들의 등에는 한결같이 페르난데스의 이름과 16번이 박혀있었다. 투수도 포수도 심지어 감독까지 모두 이름이 페르난데스였다.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페르난데스를 기리기 위함이었다.페르난데스는 지난 25일 마이애미 해안에서 보트를 타다 사고를 당했다. 보트 사고로 3명이 숨졌고 ...
해외야구
신정환 복귀설 솔솔 … 싱가포르 사업 정리하고 귀국
신정환이 곧 연예계에 복귀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싱가포르에서 하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최근 정리하고 귀국했다는 것.27일 '스포츠서울'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일 아내와 함께 입국한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에서의 사업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이달 초 귀국 당시, 연예계 복귀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사업 마저 정리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이 모든 과정이 복귀를 향한 본격적인 수순으로 보인다.매체는 많은 방송 관계자와 여러 기획사에서 신정환의 복귀를 위해 1~2년전부터 접촉을 해왔다고도 전했다.하지만 신정환은 복귀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해 온...
韓 대표 골퍼들 인천에 모인다…신한동해오픈 29일 개막
한국 대표 남자 골퍼들이 인천에 모인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다.한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총출동한다.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 중인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25, CJ)을 필두로 선전인터내셔널 챔피언 이수민(23, CJ오쇼핑), SMBC 싱가포르오픈 챔피언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한국 땅을 밟는다. 또 지난해 일본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도 출전한다.국내파와 해외 골퍼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KPGA 투어 대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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