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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오늘 종영…러브라인 행방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오늘(25일) 종영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혼술남녀' 마지막 회에서는 3개월 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시를 보게 되는 공시생들의 모습은 물론, 헤어진 진정석, 박하나 커플과 공명의 3개월 뒤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24일 방송에서 진정석(하석진)은 박하나(박하선)과의 이별을 택했다. 진정석은 박하나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에 있는 공명(공명)의 메시지를 보게 됐고, 공명이 진심으로 박하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그는 동생인 공명을 위해 박하나에게 일부러 차갑게 굴며 헤어지자고 선언했다.이내 공명은 진정석에게 자신 때문에 헤어진 것인지 물었지만 진정석...
블루베이 우승 이민지, 세계랭킹 두 계단 상승 15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민지(호주)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5위를 기록했다.지난 23일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한 이민지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10월24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두 계단 오른 15위에 올랐다.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인 일본 최다승(24승) 신기록을 쓴 전미정(진로재팬)은 84위에서 6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한편 1위에서 10위까지 톱10은 순위가 변동 없이 그대로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위를 지켰고, 전인지가 3위를 유지했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골프
'vs 우규민' NC 박석민-테임즈를 주목하라
LG 트윈스는 올해 벌써 10번째 '가을야구'를 치른다. 또 세번째 '벼랑 끝 승부(elimination game)'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플레이오프 3차전 등 이기면 다음 경기로, 패하면 집으로 가야하는 승부에서 밀리지 않고 버텨왔다.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이겨 기사회생한 LG는 25일 4차전 선발투수로 '잠수함' 우규민을 등판시킨다.우규민은 올해 6승1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4년 연속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NC를 상대로 강했다. 올해 선발로 3번 등판해 승패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62, 피안타율 0.222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우...
해외야구
NC가 차려준 '진수성찬' LG는 먹길 거부했다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는 승리가 간절한 LG 트윈스에 '진수성찬'을 차려줬지만 LG는 먹지 않았다. NC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을 차려줬지만 LG는 끝내 스스로 차린 밥만 한 숟갈 먹을 뿐이었다.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내리 패했던 LG는 이날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NC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더 많은 점수가 나올 수 있었지만 LG는 단 2점만 가져갔다.NC는 1회말부터 열심히 밥상을 차려줬다. 선발 정현식이 문선재와 이천웅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박용택과 루이스 히메네스가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다. 뒤이어...
해외야구
꽉 막힌 LG 타격, '디펜스' 승부수가 뚫었다
LG 트윈스의 타선은 마치 변비에 걸린 것처럼 꽉 막혔다. 득점이 어려우면 어떻게든 실점을 막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버티기 위해 던진 승부수가 효과를 보면서 LG는 간신히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번의 만루 기회를 잡아 1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1회에 두차례 만루 기회를 잡아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올렸다. 2회, 4회, 6회, 8회에도 만루 기회가 찾아왔으나 결정적인 한방이 터지지 않았다. 김준완과 나성범의 호수비가 LG의 적시타를 막았다.LG는 연장 11회말 1사 2,3루에서 양석환이 때린 행운의 내야안타로 2-1 승리를 결정지...
해외야구
'히요미의 가을 발암' LG는 4번타자 히메네스가 그립다
LG 팬들이 주포 루이스 히메네스(28) 때문에 애간장이 타들어간다. 정규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가을야구를 이끈 주역이지만 정작 포스트시즌(PS)에서는 승부처 침묵으로 속을 미어지게 만들고 있다.LG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NC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연장 11회말 2-1로 이겼다. 끝내기 승리의 짜릿함도 컸지만 불필요했던 4시간 46분의 기나긴 승부에 대한 체력 소모는 씁쓸함으로 남았다.무엇보다 LG는 이날 무려 16개의 4사구를 얻어냈음에도 2득점에 머물렀다. 안타 6개까지 무려 22명의 주자가 나갔음에도 2명만 홈을 밟았다. 잔루만 19개, 역대 PS 한 경기 최다 신기록이다. NC도 14개였지만 LG는 더 심...
해외야구
‘포기란 없는’ 임성재, 넘어져도 도전은 계속된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꼭 살아 남을게요."올 시즌 시드 유지 기로에 서있는 임성재(18)의 말에 비장함이 묻어났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한국에서는 준회원 선발전부터 큐스쿨(시드전)까지 일본에서는 1차 예선부터 4차 예선까지 힘겹게 통과했기 때문이다.고등학교 2학년의 나이로 한국과 일본 시드를 획득한 임성재는 큰 주목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임성재는 국가대표를 거쳤고 300야드의 장타, 정교한 아이언, 날카로운 숏게임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 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프로 무대의 벽은 높았다. 임성재는 현재 한국과 일본 시드를 잃을 ...
골프
벼랑끝 LG 구세주 양석환 "2연패 했지만 자신감 있었다"
허무하게 가을야구를 마칠뻔한 LG 트윈스를 양석환이 구해냈다. 연장 승부의 마침표를 그의 손으로 찍었다.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연장 11회말 터진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산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던 LG는 안방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기사회생했다.수없이 많은 만루 찬스와 무려 25개의 사사구가 나온 진흙탕 경기에서 양석환이 경기를 끝냈다. 양석환은 연장 11회말 1사 2, 3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앞서 LG가 만루 기회에서 득점을 내지 못한 상황이 많았던 터라 부담감은 적잖았다.초구 볼을 침착하게 걸러낸 양석...
해외야구
'구위냐, 체력이냐' NC 해커-LG 우규민, PO 4차전 선발
5시간 가까운 대접전 끝에 펼쳐지는 NC-LG의 플레이오프(PO) 4차전 선발 투수가 발표됐다.두 팀 사령탑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PO 3차전 뒤 25일 4차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에릭 해커를, 양상문 LG 감독은 우규민을 발표했다.NC는 2승1패로 앞선 가운데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해커는 1차전에서 7이닝 3피안타(2피홈런) 2실점 호투로 3-2 9회말 끝내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벼랑에서 기사회생한 LG는 우규민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다는 각오다. 3차전 연장 11회말 2-1 끝내기 승리의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우규민은 PO 첫 등판이다.구위에서는 해...
해외야구
'걷다 서다 걷다 서다' LG-NC, 최다 볼넷·잔루 新新新
투수나 야수나 수비하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나 안타를 얻어맞는 것 이상으로 괴로운 것이 바로 볼넷이다. 몸 맞은 공이 나오면 공격하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선수의 부상 걱정 때문이다.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24일 오후 잠실구장은 '괴로운' 장면의 연속이었다.역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볼넷과 몸 맞은 공에 관련된 온갖 기록이 다시 쓰였다.먼저 NC는 포스트시즌 팀 최다 볼넷 허용 신기록을 세웠다. LG는 무려 13번이나 걸어나갔다. 종전 기록은 10개. LG는 이미 4회에 볼넷 10개를 채웠다.종전 기록인 볼넷 10개는 총 4차례 나왔다. 3번이 연장 승부였...
해외야구
[투어프로스윙] 안정적인 정혜진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스윙에 있어서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혜진(29, 파인테크닉스)의 스윙을 보면 낮고 길게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낮고 길게 빼는 테이크어웨이는 스윙에 안정감을 더 해준다. 이후의 스윙을 보면 허리 회전으로 피니쉬 때 상체가 타깃을 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피니쉬 때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회전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연속 동작으로 안정적인 스윙을 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마니아TV
CJ가 국내대회 대신 100억 짜리 PGA 대회를 여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CJ그룹이 내년 10월16일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대회명은 ‘더CJ컵@나인브릿지’다. PGA투어 정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최초다. 장소는 제주 혹은 여주의 나인브릿지 골프장이 될 전망이며, 둘 중 어디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CJ는 24일 서울 중구 필동의 CJ인재원에서 PGA 관계자와 함께 대회 협약식을 열었다.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925만 달러(약 105억7000만원)이며, 이는 PGA투어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왜 PGA투어 대회인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올해 12개 대회가 치러진다. 그 대회의 상금을 다 합쳐도 100억원이 안 된다. 이번 대회 개최...
골프
[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김해림의 ‘메이저 환호’, 24승 진미정의 대기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장에는 벌써 가을이 물들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 마지막 라운드에 터져 나오는 우승자의 짜릿한 환호는 더 극적이고 인상적이다. 지난 주말 국내외 주요 골프 대회를 한눈에 정리해 봤다.KLPGA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주인공은 ‘기부천사’ 김해림(27, 롯데)이었다.김해림은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사이드CC(파72, 68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희원(파인테크닉스)과 공동 1위로 동률을 이뤘다.18번 홀(파4)에서 펼쳐진 연장에서 김해림은 세컨드 샷이 핀 8m도 더 떨어진 먼 거리에 놓였다. 하지만...
골프
[꿀레슨(10)] 일관된 스윙을 만드는 프리샷 루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프리샷 루틴이란, 타깃을 설정하고 타석에 들어서서 스윙을 시작하기 직전까지의 모든 행동을 뜻한다.공의 후방에서 타깃을 정하고 바라본 뒤 볼까지의 걸음 수를 맞추고, 클럽을 정렬한 후 스탠스 정렬 및 그립을 잡는 과정을 일관되게 만들면 스윙에도 도움을 준다.일관된 스윙은 프리샷 루틴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PD/ 편집=안상선, 김태영PD
마니아TV
[포토] 김해림 팬클럽과 함께, '해바라기, 해림 바라기'
[양주(경기)=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00야드)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해림(27.롯데)이 19언더파 269타(65-69-68-67)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시즌 2승을 들어올렸다. 김해림이 팬클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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