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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급한 이대은에 김인식 감독 "의욕 넘치면 다쳐"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주로 뛰었던 이대은에게 야구 국가대표팀 생활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무엇보다 우리말로 소통하며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한 모양이다. "외국 생활을 많이 했으니까 지금 생활 자체가 즐겁다. 선배님들과 같이 운동하는 게 영광이고 재밌다"고 말한다.그래서 의욕이 넘친다. 2015년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오는 3월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이대은의 몸이 달아오르는 이유는 또 있다.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 이대은은 최근 4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나오느라 남들보다 몸 컨디션이 뒤떨어져있기 때문이다.14일 대표팀의 전지훈련 캠...
해외야구
'안방서 바르사 우승 못봐' 국왕컵 결승, 레알 홈 개최 실패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이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4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국왕컵 결승전이 5월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결승전이 열리길 원했다. 8만명 이상 수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보수 공사 때문에 국왕컵 결승전은 베르나베우에서 열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지난해에도 국왕컵 결승은 베르나베우에서 열리지 못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콘서트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에도 FC바르셀...
해외축구
[부음]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감독 부친상
▲ 이상우 씨 13일 별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 02-3410-6914 airjr@cbs.co.kr
일반
'사상 첫 韓 WBC 대회' 입장권 일반 예매 시작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야구 국가대항전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는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WBC 서울 라운드 전체 경기에 대한 입장권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외국인도 영문 페이지(https://goo.gl/bJbVg3)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3월 6일 한국-이스라엘의 공식 개막전으로 1라운드가 시작된다. 이어 대표팀은 7일 네덜란드와 맞붙고, 9일 대만과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의 경기 시각은 모두 오...
해외야구
마쓰야마,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보 2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24)가 14일(한국시간) PGA투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보 예상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마쓰야마는 지난 6일 끝난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PGA투어 통산 4승째를 올렸다. 마쓰야마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제네시스 오픈은 한국시간으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노던 트러스트 오픈으로 치러졌던 이 대회에서 마쓰야마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5위 안에 들어갔다.한편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보 예상 파워랭킹 1위는 미국의 더스틴 존슨이다. 3위는 스페인의 세...
골프
유퉁 "오는 3월, 몽골 여성과 8번째 결혼"
잦은 재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 온 유퉁이 8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다.유퉁은 오늘(14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원더풀데이'에 출연, "3월에 8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아내는) 현재 같이 살고 있다. 딸은 7살"이라고 밝힌다. 아내는 몽골 여성이다.유퉁은 "일곱 번째 부인과 오래 전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며 "부인과 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전 부인과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이혼을 진행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유퉁은 중혼적 사실혼 관계에 있다"고 판단했다.유퉁은 지난 2013년 33살 차이 나는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 결혼 소식...
‘영원한 악동’ 존 댈리, 이번엔 호수에 퍼터 던져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존 댈리(51, 미국)가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 알리안츠 챔피언십에서 호수에 퍼터를 던진 뒤 기권을 선언했다.평소 기이한 행실로 만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악동’, ‘풍운아’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댈리가 시니어 투어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간 셈이다.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링스 매거진은 호수에 빠진 퍼터 사진을 통해 존 댈리의 엉뚱한 행실을 보도했다.알리안츠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7번 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기록한 댈리는 자신의 퍼터를 그대로 7번 홀 그린 뒤의 호수로 던져 빠뜨린 후 말없이 코스를 떠났다. 그가 자신의 퍼터를 집어 던진 이...
골프
제주, 호주 출신 알렉스 재영입…외인 구성 마무리
제주 유나이티드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제주는 14일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호주 출신 중앙 수비수 알렉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알렉스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제주에서 뛴 경험이 있다. 수원FC에서 제주로 이적한 알렉스는 제주에서 53경기를 뛰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고, 다시 제주로 복귀했다.이로써 제주는 마르셀로, 마그노, 멘디와 함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제주는 "알렉스는 196cm 장신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제공권과 강력한 수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오반석, 조용형, 김원일, 백동규 등 기존 전력에 알렉스까지 가세하며 K리그 클래...
해외축구
'이기고도 울상' 맨시티 "제수스, 큰 부상이 아니길"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하려 합니다."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입단하자마자 맹활약 한 '유망주' 가브리엘 제수스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본머스전을 2-0으로 승리한 뒤 "내일 아침에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큰 부상이 아니길 기도하려 한다"고 말했다.제수스는 전반 15분 만에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교체됐다. 크로스 상황에서 수비수 사이먼 프랜시스와 공을 다퉜다. 프랜시스 뒤에서 오른발을 쫙 뻗은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제수스는 치료를...
해외축구
석현준의 9번째 팀은? 헝가리 데브레첸…'임대 이적'
석현준(26)이 이번에는 헝가리로 향했다.헝가리 리그 데브레첸 VS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반 년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석현준은 터키 트라브존스포르가 1년 임대 계약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서 다시 FC포르투(포르투갈)로 향했다. 하지만 FC포르투에는 이미 자리가 없었다. 프랑스 바스티아, 또 K리그 이적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결국 헝가리 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다.석현준에게는 9번째(임대 해지 후 포르투 복귀 제외) 프로 팀이다.200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흐로닝언(네덜란드)-마리티무(포르투갈)-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나시오날(포르투갈...
해외축구
'부상 조심' WBC호, 강요 대신 책임감으로 간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은 "한달 정도만 더 있으면 좋겠는데"고 말할 정도로 3월초 개막하는 대회까지 준비 기간이 짧다고 느낀다. 그렇다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턱대고 강행군을 펼칠 수도 없는 노릇이다.흔히 말하는 'WBC 후유증'이 대표팀에게는 부담이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소속팀에 돌아가 정상적으로 KBO 리그를 치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1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카와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WBC 대표팀의 화두는 부상 방지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지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부상없이 캠프를 마치는 것이다.김인식 감독은 "...
해외야구
'치욕의 겨울왕국 삿포로' 韓·日전 승리로 녹이리
일본 삿포로는 한국 스포츠와는 악연이 깊다. 특히 최고 인기 스포츠로 꼽히는 야구와 축구가 당한 '참사' 수준의 뼈아픈 패배는 팬들에게 깊은 상처로 각인돼 있다.그런 삿포로에서 제 8회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오는 19일부터 8일 동안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 총 금메달 64개를 놓고 31개국 1100여 명 선수들이 열전을 펼친다. 한국 선수단은 15일 본진이 금메달 15개 이상, 종합 2위를 목표로 출국한다.숙적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자존심이 걸린 한·일전을 피할 수 없다. 종합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기세를 꺾지 못한다면 한국의 목표 달성도 어려울 수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 열...
일반
김요한 없는 KB, 이강원 있어 다행이다
“(김)요한이 형이 속상하지 않도록 제가 더 열심히 해야죠”2012~2013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은 경희대 라이트 공격수 이강원. 일찌감치 타고난 신체 조건에 노력까지 더해 대학무대에서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이강원은 당시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 30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프로에 지명되는 행운을 얻었다.하지만 프로무대는 생각처럼 녹록하지 않았다. 포지션의 특성상 라이트 공격수는 대부분 외국인 선수의 차지였고, 레프트 포지션으로 자리를 옮겨도 김요한이라는 팀 내 최고의 스타가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이강원은 매 시즌 꾸...
일반
#여배우 #비정규직 #액션…'비주류들'의 통쾌한 반란
여배우들, 비정규직 거기에 액션을 버무렸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최근 충무로에서 찾기 힘든 남다른 조합, 그 자체다.코믹 액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주인공은 두 여성이다.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댓글 요원과 독보적으로 거친 매력을 자랑하는 형사,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목적 아래 국가 예산 환수를 위해 공조 수사에 나선다.대략적인 소개만 봐도 남배우들이 독식하는 충무로 액션 영화판과 정반대 지점을 택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연출을 맡은 김덕수 감독은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에서 "국내에는 여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를 보면 대체로 잔잔한 드라마 영화들...
V-리그 이끄는 '인천 남매', 1위 자존심 지켜낼까?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녀부 순위표 가장 상단에는 대한항공과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이 두 팀은 인천 계양체육관을 홈으로 쓰고 있는 '인천 남매'다.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두 팀만큼은 상위권에서 밀려나지 않고 줄곧 위 공기를 마시고 있다.하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2위 현대캐피탈보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승점 7점차 앞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과 격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더군다나 눈앞에 찾아온 상대도 껄끄럽다. '인천 남매'는 14일 안방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수원 남매' 한국전력-현대건설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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