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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6번홀' 김시우, 멕시코 챔피언십 공동 28위
김시우(22)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6번홀이었다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등서 이븐파를 치며 공동 28위로 출발했다.4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과 4타 차다.출발은 좋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5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6번홀에서 발목을 잡혔다. 더블보기를 범한 김시우는 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6번홀의 아쉬움은 있지만, 김시우에게는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김시우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기권 후 4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왕정훈(22)과 안병훈(26)은 나란히 2오버파...
골프
황재균,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김현수 무안타 침묵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황재균은 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5회말 대수비로 교체 투입돼 2타수 2안타를 올렸다.3루수 에런 힐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된 황재균은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로 방망이를 예열했다.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옆을 지나치는 2루타까지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이날 안타 2개를 때려낸 황재균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444(9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
해외야구
헤인즈의 폭풍 패스에 고양 오리온은 달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3점슛을 많이 던지고 또 많이 성공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지난달 2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10개를 던져 2개 성공에 그쳤다. 공격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아니다. 오리온은 89점을 몰아넣었고 무려 57.1%의 야투성공률(2점+3점)을 기록해 승리를 챙겼다.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90점대 내외의 득점을 올리는 경기가 나오고 있는데 3점슛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이같은 변화에는 이유가 있다. 요즘 오리온 선수들은 3점슛 라인에서 패스가 오기를 기다리며 서있기만 하지 않는다. 움직이고 또...
일반
[포토]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 Round 시작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2라운드가 열렸다.아직 갤러리들이 출입하기 전 고요한 필드에서 스태프들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음원차트 1위 휩쓴 태연 "'파인' 녹음 때 링겔 맞아"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 '마이 보이스'를 발매한 소녀시대 태연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타이틀곡 '파인' 녹음 당시 링겔을 맞았다고 고백했다.태연은 2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 브이앱 '눕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발매된 첫 정규 앨범 '마이 보이스'를 주제로 앨범 작업 과정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장 늦게 만나 신선했던 '파인' 녹음 뒷이야기단 한 곡의 피처링도 없이 오롯이 '태연'의 목소리만으로 채워진 13곡이 담겨 있는 '마이 보이스' 앨범은 준비 기간에만 1년이 넘게 걸렸다. 태연은 "(앨범 준비한 지) 1년은 좀 넘은 것 같다. 곡들마...
'평가전 불안?' 韓 야구, 앞선 WBC 대회는 어땠을까
야구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국가대표팀이 군인 대표팀에 덜미를 잡혔다. 4년 총액 100억 원 안팎의 선수들이 즐비한 KBO 리그 최고수들이 모였지만 프로 1.5군에 역전패를 안았다.김인식 감독(70)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 평가전에서 1-4 패배를 당했다. 7회까지만 치른 경기라 승패에 큰 의미는 없었다 쳐도 평가전 3연승 뒤에 첫 패다. 앞서 대표팀은 쿠바, 호주와 치른 평가전에서 모두 이겼다.특히 경기 내용 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3선발 후보로 꼽히던 우완 이대은(경찰 야구단)은 이날 1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불안감을...
해외야구
안희정 "'선한 의지' 발언 이후 고통스러운 시간 보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일 JTBC 리뷰토크쇼 '썰전'의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른바 '선한 의지' 발언에 대한 얘기부터 꺼냈다. 안 지사는 지난달 19일 부산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들과 국민들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해당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안 지사는 SNS 등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후 그의 지지율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이와 관련 안 지사는 "'대연정' 발언과 최근 '선한 의지'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되어 한 달간...
우승 눈앞에 둔 대한항공, 적지서 축포 터트릴까?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과 '봄 배구' 확정을 노리는 한국전력이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대한항공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NH농협 2016~2017 V-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한항공은 리그 우승 확정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승점 70점(24승9패)으로 1위에 올라있는 대한항공이 만약 한국전력의 홈에서 승리를 수확하면 남은 두 경기에 상관없이 2010~2011시즌 이후 무려 6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이보다 앞서 우승 확정을 지을 수 있는 순간이 있었지만 대한항공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안방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만났다.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
일반
유시민 "박근혜 정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답변이 없다"
JTBC 리뷰토크쇼 '썰전'의 두 논객,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취임 4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혹평을 쏟아냈다.전 변호사는 2일 방송에서 "아파치 헬기 2개 대대, 글로벌호크기 4대를 도입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을 땐 고개를 끄덕였다"며 "그래도 안보는 어느 정도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고 운을 뗐다.그러나 이내 "박근혜 정부를 지켜보면서 불통도 이런 불통이 없다고 느꼈다"며 "수많은 얘기가 나오는데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답변이 없었다"며 지적을 가했다. 전 변호사는 그러면서 "지금까지 소통을 제대로 한 정부가 없었지만, (박근혜 정부는) 정말 소통을 못 한 정부, 불통의 정부였다"고 가차 없는 혹평을 내놨다.그런...
개막전 스타트...이보미 "100점",윤채영 "60점"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첫날,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100점, 윤채영(30, 한화)은 60점이라고 털어놓았다.2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가 치러지고 있다.첫째 날 대회장에는 평균 풍속 10m/s, 순간 최대 풍속 20m/s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스코어보드에는 오버파가 속출했다. 선수들의 표정도 밝지만은 않은 가운데, 이보미는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임했다.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한 이보미는 "오늘(2일)은 100점이다. 보기가 하나 뿐이...
골프
[오키나와LIVE]윤채영, 안신애 일본에서의 실제 인기는?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된다. 일본무대에 한국의 새로운 선수들이 뛰어들기 때문이다. 취재열기가 뜨거운 개막전 현장에서 일본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눴다.일본에서도 화제에 오른 한국선수는 윤채영(30, 한화)과 안신애(27, 문영그룹)다.일본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의 기자는 "두 선수가 한국에서 인기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또 눈에 띄는 외모이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라면서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인기는 금방 수그러 들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하늘 선수를 말하며 "김하늘 선수는 뛰어난 외...
골프
‘영어가 무섭다’던 박성현, 캐디와 ‘수다 삼매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지난 2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7위로 성공적인 데뷔전 첫 라운드를 치렀다.이날 박성현의 날카로운 샷 감각 만큼이나 눈에 띈 장면이 있다. 바로 박성현이 새 캐디인 콜린 칸과 영어로 ‘수다’를 이어간 모습이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성현은 “영어가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게 100% 의사소통이 된 것 같진 않다”며 웃었다. 이어 “어느 정도는 서로 이해하니까 경기를 잘 풀어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칸이 박성현에게 말을 많이 붙이더라고 말을 건네자 박성현은 “나에 대해 빨리 알아가려고 하는...
골프
[포토] 김하늘 '후회없는 경기였습니다.'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1라운드가 열렸다.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18번 홀을 마무리 한뒤 장비를 정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전미정 '드라이버는 힘차게'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1라운드가 열렸다.전미정(36,진로재팬)이 멋진 드라이버 샷을 보여주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김하늘 '홀에 빨려 들어간다.'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1라운드가 열렸다.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18번홀에서 신중을 기해 퍼팅에 집중하고 있다. 마/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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