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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류현진, 5회 외줄타기를 했다"
또 다시 메이저리그(MLB) 복귀전 승리가 무산된 '괴물' 류현진(31 · LA 다저스).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서 패전까지 안았다.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했다. 팀이 0-4로 지면서 류현진은 패전을 안았다.지난 8일 콜로라도와 원정에서도 류현진은 4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당시에도 류현진은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79로 높아졌다.구속이 나오지 않았다. 8일에는 그래도 시속 150km 가까운 패스트볼을 뿌렸으나 이날은 140km ...
해외야구
'블루칩' 유도훈 감독, 전자랜드와 3년 재계약
최근 프로농구계에서 주가가 높아진 유도훈 감독이 결국 인천 전자랜드에 잔류했다.전자랜드는 14일 "감독대행 시절을 포함해 8시즌을 함께 한 유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전날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계약 내용은 유 감독과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자랜드는 "유 감독은 2004-05시즌부터 울산 모비스를 맡아 13시즌을 이끈 유재학 감독에 이어 한 팀에서 10년 이상 팀을 이끈 감독이 됐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2010-11시즌부터 전자랜드를 이끌어왔다.특히 객관적인 전력 열세를 딛고 꾸준하게 팀을 상위권에 올려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7시즌 동안 유 감독은 4강 플레이오프(P...
일반
사라지지 않는 '맏형' 최경주의 존재감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는 여전하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 공동 35위에 자리했다.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최경주는 지난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하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PGA투어에서 후배둘의 든든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최경주는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선보였다. 단독 선두로 나선 버드 컬리(미국)과는 6타 차다.강성훈(30)과 김민휘(25)도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35위에 올랐...
골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14일부터 순창에서 열전
올 시즌 남녀 정구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대한정구협회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북 순창다목적 실내정구장(클레이 코트)에서 2017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 남자 복식 24조, 단식 30명과 여자 복식 22조, 단식 18명 등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약 15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선발전 복식, 단식에서는 남녀 각 10명씩 선발된다. 총 20명의 선수가 6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올해 국제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간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멀티히트' 추신수, 밥상 차리고 쐐기 타점 뽑고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멀티히트에 득점과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가 한 경기 2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 이후 4경기(출전경기 기준)만에 처음이다. 한 경기에서 득점과 타점을 나란히 올린 것도 그날 이후 처음이다.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8로 상승했다. 출루율은 0.343이 됐다. 추신수는 올시즌 안타 8개를 때렸지만 아직 장타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
해외야구
왕정훈, 디펜딩 챔프 자격 하산트로피 2세 1R서 4오버파 부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이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0만 유로) 첫날 부진한 성적을 냈다.왕정훈은 1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골프다르에스살람(파73)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과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이 대회는 지난해 왕정훈이 자신의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일궈낸 대회다. 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 후 모리셔스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거뒀다.1라운드 공동선두 그룹에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 제임스 모리슨(잉글랜드), 루카스 비에레가드(덴마크), 개리 스탈(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
골프
최경주, 김민휘, 강성훈 RBC헤리티지 1R 나란히 2언더파...선두와 6타 차 35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로 공동 35위에 올랐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또 다른 한국 참가자 김민휘와 강성훈도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35위 그룹에는 총 17명이 이름을 올렸다.선두는 8언더파의 버드 컬리(미국)가 차지했다. 그 뒤를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그래엄 디라에트(캐나다)가 2타 차인 6언더파로 추격했다.이번 대회는 지난주 끝난 마스터스의 영향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전원 출...
골프
SBS 봄 예능 개편… '3대 천왕'→金, '미우새'→日
SBS가 오늘(14일)부터 본격적인 봄 개편을 시작, 예능 프로그램의 시간대가 달라진다.토요일 6시대를 지켰던 '백종원의 3대 천왕'이 다시 금요일 심야시간대(오후 11시 20분)로 돌아온다. '3대 천왕'은 '음식과 요리'에 더욱 집중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개편 후 처음인 14일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 로이킴, 딘딘이 출연해 '학교분식' 특집을 꾸민다. 백종원은 "요새 날씨도 좋은데 금요일 밤 방송을 보고나면 메뉴를 고민하시는 분들의 주말 외식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설 파일럿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주먹쥐고 뱃고동'은 토요일 6시 10분에 배치됐다. 200년 전 ...
'오리온의 잃어버린 12점' 삼성은 질 수가 없었다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과 9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서울 삼성의 팀 컬러는 분명히 대조를 이룬다. 오리온은 두터운 포워드진을 앞세운 외곽슛이 주무기인 반면 삼성은 강력한 빅맨들을 앞세워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과 2점슛이 장기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오리온은 3점슛 성공률 37.4%로 전체 1위였고, 경기당 7.4개로 2위에 올랐다.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골밑을 헤집다 외곽의 김동욱, 문태종, 이승현, 최진수, 허일영 등에게 연결하면 폭죽처럼 외곽포가 터졌다.반면 삼성은 2점슛 시도에서 전체 1위(2764회)였다. 3점슛 시도는 843번으로 가장 적었다. 3점슛 성공률(34.9%)이 2점슛(54.2%)과 마찬가지로 전체 ...
일반
김장훈의 자작곡 '광화문', 쪼그라든 중장년을 위한 힐링송
- 김장훈 20년만의 자작곡 '광화문' 쓰게 된 이유, 세월호 때문- 곡 하나 쓰는데 3년 걸려- 3년전 광화문에 누워 유민아빠와 함께 24일간 단식할 때 든 생각- 노래 가사에 희망담고 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기면서 잘 살아보자는 생각담아- 괜찮아 괜찮아. 함께라 견딜만하지- 사실은 괜찮지 않은 세상이지만 희망은 있어야. 특히 중장년을 위한 힐링송- 세월호 유족들 보고 싶고 그립고, 끝까지 함께 해나갈 것- 개인적으로 끝까지 고민하면서 위대한 투표를 할 예정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방 송 : FM 98.1 (18:30~20:00)■ 방송일 : 2017년 4월 13일 (목) 19:05■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김장...
또 5회에 무너진 류현진, 4실점 난조로 시즌 2패
류현진(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시즌 2패째를 당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낮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동안 6피안타(2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0-4로 패하면서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던 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첫 등판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패배를 떠안았다.류현진의 2017시즌 성적은 2패 평균자책점 5.79가 됐다.지난 경기에서 평균 시속 145km 정도의 직구 구속을 자랑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류현진은 이날 원정 낮 경기 그리고 쌀쌀한 날씨...
해외야구
'4⅔이닝 4실점' 직구 살아나야 류현진도 산다
류현진(LA 다저스)이 '디펜딩 챔피언'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치른 2017시즌 두번째 등판 경기에서 솔로홈런 2개를 허용하며 난조를 보였다. 첫 등판 경기에 비해 다소 떨어진 직구의 힘을 제구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계가 있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⅔이닝동안 솔로홈런 2방을 포함, 6안타 2볼넷을 내주며 4실점했다. 탈삼진은 5개를 기록했다.지난 8일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한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솔로홈런 1방을 얻어맞는 등 4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던 류현진은 이로써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
해외야구
유시민 "대선판 굳어졌다" vs 전원책 "단일화가 변수"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대선 후보들의 대결 구도를 예측했다.전 변호사는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를 확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아직 변수는 남아 있다는 것이다.그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1차 파동이다. 2차와 3차가 더 있을 것 같다. 특별히 어떤 후보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원래 초단기 레이스에는 한 번의 말실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사람 외에 다른 후보들이 어떤 발언을 하고, 어떤 형식으로 선거 운동을 할지 아직은 모른다. 1~2주 지켜보면 후보 단일화 변수가 나올 수 있다. 단일화 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한게 아니라 ...
'윤덕여호', 北에서 맹활약 비결은 따로 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밟는 북한 땅. 그곳에서 ‘윤덕여호’를 버티게 한 힘은 ‘보드게임’과 ‘수다’였다.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여자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출전권과 함께 1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당초 13일 새벽에 귀국 예정이었던 윤덕여 감독과 여자 축구대표팀은 북한에서 비행스케줄이 늦어진 데 이어 중국에서도 현지 군사 훈련으로 인한 비행 일정이 미뤄진 탓에 예정보다 약 18시간이나 늦게, 예정된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에 도착했다.지난 2일 출국해 약 2주간의 북한 원정은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지만 선수단의...
해외축구
'썰전' 유시민 "북핵, 공포 시나리오 그만둬야"
'썰전'의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북핵 문제를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전원책 변호사는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 압박에 대한 1차 책임이 중국에 있다고 이야기 했으리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중국은 흉내만 냈으니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통제하고, 그게 아니면 독자적 행동에 나서겠다는 이야기"라고 예측했다.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고, 잠수함발사미사일까지 만들었으니 미국으로서는 자국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전 변호사는 "이대로 북한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 언제 잠수함을 끌고 와서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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