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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

2026-08-13 00:08

검은사막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펄어비스
검은사막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펄어비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펄어비스는 12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에서 마계 '에다니아' 내부 지역을 다루는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에다니아 파트 2'는 지난해 8월 선보인 검은사막 마계 '에다니아'를 확장한 콘텐츠다. 아그리스, 마크타난, 엘리언 등 신들이 존재하는 '에다니아' 내부 지역이 배경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사냥터 6종을 추가했다. ▲아그리스의 영역 - 아프로돈 신전 ▲마크타난의 영역 - 에메시아 내성 ▲엘리언의 영역 - 마가이아 신전 ▲아알의 영역 - 아레시온 선전 ▲엘리언의 영역 - 심판의 천칭 ▲하둠의 영역 - 사건의 지평선이다. 이 중 심판의 천칭은 3인 파티 사냥터다.

'에다니아 파트 2' 업데이트와 별도로 신규 액세서리 '에크레타'와 '아페론'도 추가했다. 에크레타는 단(IX)·환(X) 단계의 카라자드 액세서리를 변환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인과의 파편석'으로 강화 가능하다. 아페론은 사냥터 전리품이나 통합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동일한 종류의 액세서리로 강화 가능하다.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에 '에다니아 내부' 우두머리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아그리스, 마크타난, 엘리언, 아알 등 우두머리 4종 토벌에 도전할 수 있으며, 주간 의뢰로 토벌을 완료하면 '에다나의 권좌'에 도전할 수 있다. 도전에 성공해 '에다나'가 된 모험가는 기존 '에다니아'와 동일하게 세금 보상과 왕관 등을 받는다.

외형 의상 '멸신의 무구'도 선보였다. 빛나는 땅 인근 동굴 '고대의 예지'에서 의뢰를 받아 '이닉스의 불티' 투구·갑옷·장갑·신발을 각 100개씩 모으면 의상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신규 마력의 수정 '떠도는 근원의 수정'은 '에다니아 내부'에서 '근원의 결정' 등 재료를 모아 제작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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