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브라질, 10가지 골세리머니 춤 준비했다" ESPN "경기는 재미있어야" 칭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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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2-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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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 춤을 추고 있는 브라질 선수들
브라질이 한국전에서 골을 넣을 때 마다 골세리머니 춤을 춘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10가지 골세리머니 춤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6일(한국시간) "토너먼트 초반에 브라질의 포워드인 라피나가 골을 자축하기 위해 10가지 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SPN은 "물론, 약간 오만했을 수도 있지만, 브라질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사고방식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득점을 하러 왔고, 득점을 많이 했으며 재미있게 즐겼다"고 했다.

ESPN은 "브라질은 조별 리그에서 3골밖에 넣지 못해 더 이상의 춤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을 상대로 한 아름다운 골이 터질 때마다 새로운 댄스가 뒤따랐다. 심지어 61세의 치치 감독도 춤을 췄다. 결과가 나오자 경기는 축제로 바뀌었다. 사막에서의 축제와도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브라질은 기량과 기술력을 우스꽝스럽게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 그들이 게임을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스포츠의 가장 큰 무대에서도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며 브라질의 골세리머니 춤을 칭찬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로이 킨은 브라질 선수들의 골세리머니 춤은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이었다며 맹렬히 비난했다.

이에 치치 감독은 한국을 무시하기 위해 춤을 춘 것은 아니라고 변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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