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서 더블보기 2개 범했던 '대세' 박민지,...하나금융 챔피언십 마지막 날 포기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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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10-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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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모습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4승을 거둔 박민지(24)가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기권했다.

매니지먼트사 지애드스포츠에 따르면 박민지는 2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감기·몸살 증세로 기권을 결정했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려 상금 1위(10억4천858만원), 대상 포인트 2위(514점)를 달리는 박민지가 대회에서 기권한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던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이번 대회 1라운드 1오버파 공동 51위로 시작, 2라운드 7타를 줄여 공동 9위로 올라섰으나 전날 3라운드에선 더블보기 2개를 허용하며 3타를 잃고 공동 28위로 밀린 바 있다.

매니지먼트사는 박민지가 3라운드 때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경기를 치렀고,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며 향후 일정 등을 고려해 최종 라운드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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