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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빅마우스'→소녀시대→'공조2'까지 대체불가 ‘핫한 행보’

2022-08-11 13:32

2022년 여름 핫한 행보를 하고 있는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대체불가 활약이 빛나고 있다.

임윤아, '빅마우스'→소녀시대→'공조2'까지 대체불가 ‘핫한 행보’

임윤아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고미호 역으로 열연, 강인하고 능동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윤아, '빅마우스'→소녀시대→'공조2'까지 대체불가 ‘핫한 행보’


극중 고미호는 천재 사기꾼 누명을 쓴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고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로, 미모와 지성, 행동력까지 모두 갖추고 사건을 빠르게 해결해 나가는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안겨주고 있다.


‘빅마우스’를 통해 첫 누아르에 도전한 임윤아는 그동안 끊임없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성공적인 변신을 해 온 만큼 이번에도 놀라운 흡입력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8.6%(닐슨 코리아 기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른 2주 연속 금토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TOP100 순위 2위 등을 이끌어 배우 임윤아 만의 파워를 입증 중이다.

임윤아, '빅마우스'→소녀시대→'공조2'까지 대체불가 ‘핫한 행보’


또한 임윤아는 가수로서도 5년 만에 소녀시대 정규 7집 앨범 ‘FOREVER 1’을 발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톱 레전드 그룹’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어 올 추석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해 임윤아가 사랑스러운 생활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가수로 배우로 전천후 활동을 선사하고 있는 임윤아의 핫한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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