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랜트, 어빙 잔류?...웨스트브룩 유타행, 미첼 뉴욕행, 레이커스는 베벌리+알파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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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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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가운데)
LA 레이커스, 유타 재즈, 뉴욕 닉스가 삼각 트레이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프샤이프의 마이클 스코토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유타로 가고, 유타의 도너반 미첼은 뉴욕으로 간다. 레이커스는 유타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패트릭 베벌리와 뉴욕의 조던 클락슨 또는 보잔 보그다노비치를 받는다는 조건이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면, 뉴욕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된다.

유타로서도 나쁠 게 없다. 어차피 미첼과 이별할 예정이었고, 웨스트브룩은 1년 쓰고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정리하는 한편, 베벌리와 같은 경험 많은 플레이메이커를 추가할 수 있다. 베벌리는 수비도 좋다.

한편, 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은 트레이드보다 브루클린 네츠 잔류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울고 있는 모양새다.

듀랜트의 경우, 브루클린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해줄 수 있는 팀이 없다는 게 가장 큰걸림돌이다.

아직 시간이 있어 시즌 개막 직전에 극적인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비관적이다.

어빙 역시 잔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하게 어빙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레이커스가 최근 어빙 대신 다른 옵션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레이커스가 유타, 뉴욕과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웨스트브룩을 정리하면, 어빙의 레이커스행은 무산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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