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김예은 2패. 우승팀 웰뱅 완패. 블루원, NH, 하나, 크라운 첫승-PBA팀리그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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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8-0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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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작된 2022 PBA 팀리그 첫 날(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크라운, 하나, NH, 블루원이 첫 승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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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우승을 다짐했지만...미디어데이에 참가한 8개팀 대표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웰뱅 쿠드롱, 블루원 엄상필, SK 강동궁, 크라운 김재근, TS 이미래, 하나 김가영,휴온스 김세연, NH 조재호(사진=PBA)

쿠드롱의 웰뱅, 강동궁의 SK와 휴온스, TS는첫 패를 안았다.

디펜딩 챔피언 웰뱅 피닉스가 완패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 42분의 1에 불과, 그다지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 남녀 에이스 쿠드롱과 김예은이 '따로 또 같이' 2패를 안은 것은 좋지 않다.

웰뱅은 지난 해 결승에서 이기는 등 한 번도 지지 않았던 블루원리조트에게 0-4로 패했다. 웰뱅의 블루원 전 전적은 4승 2무였고 쿠드롱과 김예은이 크게 활약했다.

블루원의 사파타는 1 세트 남복식과 3세트 단식전 승리로 2승을 만들었다. 스롱은 강민구와 짝을 이룬 4 세트 혼복에서 최강 조합인 쿠드롱-김예은을 9-5로 눌렀다.

지난 해 꼴찌팀 TS는 김임권, 임성균을 새로운 멤버로 합류 시켰으나 강력한 에이스가 없어 올 시즌 성적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TS는 카시도코스타스와 김가영의 하나카드 원큐 페이에게 1-4로 패했다. 카사도코스타스는 남자복식과 3 세트 남단식에서 승리, 혼자 2승을 만들었다.


김가영은 팀리그 데뷔전인 김진아와 함께 처음 생긴 2 세트 여자복식전에 나서 이미래-용현지를 9-2로 눌렀다.

NH는 에이스 조재호가 3 세트 남단식과 4세트 혼합복식(김민아)에서 져 2패를 했지만 김보미의 6 세트 퍼펙트 큐 등 2승으로 휴온스를 4-2로 물리쳤다.

김보미는 김민아와 함께 싸운 2 세트 여자복식에서도 3연타 3차례를 기록, NH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김보미의 아버지인 하나 카드의 김병호도 TS전 1 세트 남자 복식전에서 첫 승을 올렸다.

강동궁, 레펜스, 임정숙, 히다의 SK렌터카는 크라운해태에게 1-4로 패했다. 크라운의 백민주는 강지은과 함께 함께 한 2 세트 여복식전과 박한기와 짝을 이룬 4 세트 혼복에서 모두 이겼다.

크라운의 새 멤버 박한기는 김재근과 팀을 이룬 1 세트 남자 복식전에서도 승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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