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버파를 홀인원으로 대체한 '행운의 사나이... 김봉섭, 홀인원 '행운'으로 700만원 경품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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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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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한 볼을 들고 기뻐하는 김봉섭.
[KPGA 제공]
김봉섭(39)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치고도 홀인원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김봉섭은 3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 3번 홀(파3·154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굴러 들어가는 홀인원을 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라는 김봉섭은 "샷이 잘 맞았다. 핀 근처에 떨어지길래 홀인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정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봉섭은 이 홀에 걸린 홀인원 상품인 700만 원짜리 세라젬 의료용 가전 기구를 받았다.


1, 2번 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를 적어냈던 김봉섭은 홀인원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지만 이어진 4번 홀(파5)에서는 트리플보기로 타수를 더 잃었다.

김봉섭은 이후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를 곁들여 4라운드 합계 2오버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봉섭은 2012년 장타왕에 오르는 등 코리안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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