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취미는 축구? 알리는 새 여친과 연애하고, 케인은 미국서 골프치는데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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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7-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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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리 케인(토트넘)은 지난 4월 2022 마스터스 골프 마지막 라운드를 직접 보기 위해 런던을 떠나 대회가 열리고 있던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로 날아갔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수들에게 며칠 휴가를 주자 케인은 아스톤빌라전이 끝나자마자 미국행 비행기를 탄 것이다.

케인은 평소에도 토트넘 동료 선수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딩할 정도로 골프를 좋아한다.

반면, 손흥민은 아무 곳에 가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케인은 물론이고 유럽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들은 시즌 중에도 기회만 있으면 여행을 하거나 파티를 즐긴다. 네이마르가 대표적인 파티광이다.

시즌이 끝나자 선수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여행지로 떠났다. A매치가 있는 선수들은 예외였다.

손흥민은 시즌 후 골든 부트를 들고 금의환향했다.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A매치 4경기를 치르는 등 눈코 뜰새없이 바쁜 일정을 보냈다. 휴가는 언감생심이었다.

역시 A매치 출전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케인은 그러나또 미국으로 날아가 골프를 즐겼다. 유명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다.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는 새 여자친구와 호화 요트에서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며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마음껏 놀았다.

그러나 손흥민이 제대로 된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은 없다. 광고 찍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다.

조금 있으면 프리시즌 준비를 해야 한다. 제대로 휴식을 취해보지도 못한채 다음 시즌을 맞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손흥민은 딴 데 신경쓰지 않고 오직 축구에만 매달렸기 때문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손흥민도 추구 이외의 일에도 가끔씩은 눈을 돌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취미 생활이 축구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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