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출신 서현민, 김병호 탈락, 스페인 몬테스, 마르티네스 32강행-블루원PBA챔피언십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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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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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출신 서현민과 김병호가 64강전에서 탈락했다. 둘 모두 스페인의 몬테스와 마르티네스에게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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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에 오른 마르티네스와 탈락한 서현민(사진=PBA. 브릴리언트 빌리아드)
서현민은 23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64강전(경주)에서 몬테스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힘없이 물러났다.

1세트를 15-8로 잡은 몬테스는 2세트 1이닝에서 12연타를 폭죽처럼 터뜨리며 2이닝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몬테스는 2이닝에서 남은 3점을 다 치며 15-0으로 이겼다.

서현민은 3세트 3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9이닝까지 12-10으로 앞서 나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다. 그러나 2이닝 연속 공타로 기회를 날렸다.

몬테스는 10이닝에서 2연타를 쏜 후 11이닝 3연타로 15-12로 승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병호 역시 마르티네스에게 0-3으로 완패, 32강행을 놓쳤다.

1, 2세트를 연이어 빼앗긴 김병호는 3세트 3이닝에서 6연타, 4이닝에서 5연타를 쳐 13-10까지 앞섰다.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돌아 선 5이닝에서 남은 5점을 다치는 바람에 골인 직전에 역전패했다.

마르티네스는 공타 없는 5이닝 경기(1-4-2-3-5)를 했다.

팔라존과 정성윤도 이상용과 최명진을 3-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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