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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분노의 '주먹' 날려...발롱도르 수상 실패에 실망, 인스타에 흑백 사진 올려 불만 표시

2021-11-30 06:5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 주관자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눈빛의 흑백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발롱도르 주관자인 프랑스풋볼 편집장 파스칼 페레에 분풀이했다.

호날두는 페레를 거직말장이라고 불렀다.

그는 "오늘의 결말은 지난 주 페레가 말한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나에게 나의 유일한 야망은 리오넬 메시보다 더 많은 돌든 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페레는 거짓말을 했고, 그는 자신을 홍보하고 그가 일하는 출판물을 홍보하기 위해 내 이름을 이용했다"고 페레를 겨냥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풋볼이 매년 주관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어 "프랑스풋볼과 발롱도르를 항상 존경해 온 사람을 모욕하는 방식으로 그러한 권위 있는 상을 수여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며 "그는 오늘 또 거짓말을 했고, 내가 갈라에 불참하는 것을 정당화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는 페어플레이 내에서 우승한 사람들을 항상 축하하고 싶다. 나는 항상 나 자신과 내가 대표하는 클럽을 위해 이기고, 나 자신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기고 있다"며 "내 경력의 가장 큰 야망은 내가 대표하는 클럽과 국가 대표팀을 위해 국내 및 국제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내 경력의 가장 큰 목표는 프로 축구 선수이거나 프로 축구 선수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내 경력의 가장 큰 야망은 세계 축구 역사에 황금 글자로 내 이름을 쓰는 것이다. 내 초점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경기와 내 팀 동료 및 팬과 함께 이번 시즌에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있다는 말로 끝 맺고 싶다. 나머지? 나머지는 그냥 나머지..."라고 글을 마쳤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글 마지막에 주먹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편집장 페레에게 날리는 주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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