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36년만에 KIA 신인왕 맥 이었다.

정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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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1-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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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을 수상한 이의리
'아기 호랑이’ 이의리(KIA)가 올해 최고 선수와 최고 신인 자리에 올랐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솔(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신인선수(신인왕)로 뽑혔다. 이의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417점을 얻었다.

이의리는 1985년 이순철(당시 해태) 이후 처음이자 프로야구 출범 뒤 KIA 선수로는 두 번째 신인왕이다.

이날 이의리의 수상으로 이정후(키움·2017년), 강백호(kt·2018년), 정우영(LG·2019년), 소형준(kt·2020년)에 이어 5년 연속 고졸 신인왕 탄생도 이어갔다.


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 선발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61 탈삼진 93개 피안타율이 0.204를 기록했으며 도쿄올림픽 때는 대표팀 막내로 나서 10이닝 18탈삼진을 기록했다.

이의리는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키워주신 부모님, 많은 가르침을 주신 지도자와 선배님들 덕분이다. 후반기에 멋진 모습을 보여준 최준용 선배에게도 ‘멋졌다’라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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