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도전은 여기가 아닐 수 있다”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날 가능성 시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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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1-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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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아데토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밀워키를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도전은 여기에서 우승하는 것이었고, 우리는 어려웠지만 해냈다”며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 다음 도전은 무엇일까? 다음 도전은 여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보도했다.

밀워키에서 우승을 했으니 다른 팀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는 의미다.

아데토쿤보는 “나는 나와 내 가족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를 돌봐주는 이 도시(밀워키)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2년 후에는 바뀔 수 있다”고 했다. 2년 후 밀워키를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사실 아데토쿤보는 이미 밀워키에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의 수비수(2020), 2차례 MVP(2019, 2020) 및 한 차례 NBA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따라서, 그가 다른 팀에서 또 다른 도전을 하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CBS스포츠는 전했다.

CBS스포츠는 “다만, 아데토쿤보가 가까운 장래에 트레이드를 요청할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밀워키가 아데토쿤보, 크리스 미들튼, 즈루 할러데이를 중심으로 로스터를 계속 강화하면서 또다시 우승을 넘볼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데토쿤보가 언젠가는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을 고려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시즌 우승팀인 밀워키는 올 시즌 10승 8패로 동부 콘퍼런스 7위에 머물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평균 26.9점, 11.9 리바운드, 6.0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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