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먹었는데 환호?'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승부 조작 의심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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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10-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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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코가 상대 팀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아서 페트로시안 트위터 TV중계 영상 캡처]
상대 팀이 골을 넣자 환호한 축구 선수가 승부 조작 논란을 일으켰다.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크레민 크레멘척의 비탈리 보이코는 이달 초 열린 우즈고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소속 팀이 골을 허용하자 두 팔을 들고 흔드는 세리머니를 했다.

경기 영상을 보면, 보이코는 확실히 상대 팀 득점에 환호했다.

우크라이나 지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축구협회 윤리 공정 위원회가 보이코의 승부 조작 가능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러나 보이코의 승부 조작 혐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코는 "20시간이나 버스를 탄 후 상대한 팀의 득점에 내가 환호했다니 말도 안 된다"면서 "골을 허용한 후의 절망감을 표시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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