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NFL 스타 구영회 직접 응원할까?..10월 10일 토트넘 구장서 구영회 경기 직관 가능성↑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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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9-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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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구영회가 만난다. [애틀랜타 인스타그램]

‘7번끼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미국 프로폿볼(NFL) 구영회(애틀랜타 팰콘스)와 10월 영국 런던에서 조우한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둘의 만남은 구영회가 런던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성사되게 됐다.

구영회가 속한 애틀랜타가 이날 런던에 있는 토트넘의 홈 구장에서 뉴욕 제츠와 NFL 정규시즌 경기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NFL은 매년 풋볼의 국제화를 위해 런던에서 정식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과 구영회가 하고 있는 종목은 다르다.

그러나, 손흥민은 축구로, 구영회도 소속팀에서 플레이스키커로 활약하고 있어, 둘 다 발로 스타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경기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3경기에서 2차례 결승골을 터뜨렸다.

구영회는 지난 시즌 NFL 올스타격인 프로볼에 선정될 정도로 NFL에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로 성장했다.

올 시즌 첫 경기에서 2차례 필드골 시도를 가볍게 성공시켰다.

손흥민과 구영회는 지난 3월 온라인상에서 서로 인사를 나눈 바 있다.

당시 구영회는 “나는 원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었다. 박지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토트넘의 팬이다. 손흥민이 있기 때문이다. 엄청난 팬이다”라
고 말했다.

그러면서 “런던에서의 일정이 멋진 경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손흥민은 “곧 런던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구영회가 뛰는 날 손흥민은 휴식을 취한다. 토트넘의 경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흥민이 직접 토트넘 경기장을 찾아 구영회를 만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구영회는 지난 6월 손흥민의 유니폼을 선물 받고 이를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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