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샤에 남을 듯...양측 첫번째 만남 '긍정적'(ESPN)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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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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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FC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 메시 측이 만났으며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SPN은 이 자리에서 메시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 측의 첫 번째 비공식적안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 측에 올 여름 이후에도 메시에게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재정 수치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이에 앞서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에게 2년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의 최종 제안은 5년이지만, 메시는 미국에서의 경력을 끝낸 후 바르셀로나의 홍보 대사 역할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메시 측은 바르셀로나 측의 재정적 제안보다는 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더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할 것이라고 확언했고, 며칠 안에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영입을 발표할 것이라고 메시 측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에로는 2년 계약을 할 것으로 알려졌고, 바이날둠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메시는 월드컵 예선과 코파 아메리카 대회 참가를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했다.

메시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앞으로 바르셀로나 측과 협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ESPN은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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