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kt에 연장 끝에 승리…공동 3위로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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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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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설린저
[KBL 제공]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러드 설린저가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국내 선수들의 위력적인 외곽포에 힘입어 부산 kt를 연장전끝에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t에 97-9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27승 22패로 고양 오리온과 공동 3위로 순위를 반 계단 끌어올렸다.

인삼공사는 2위(29승 19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2.5경기로 줄여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인삼공사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한 차례 남겨두고 있다.

인삼공사는 또 kt와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

4연패 한 kt는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24승 25패)로 내려앉았다.

7위(21승 27패) 서울 삼성과 승차가 2.5경기로 줄어들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인삼공사는 설린저가 41득점에 리바운드 18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3점 5개를 포함해 19점을 넣은 전성현과 연장전 막판 3점포로 터트린 이재도도 빛났다.

kt에서는 허훈이 27득점에 10어시스트로 시즌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다운 활약을 펼쳤다.

설린저는 전반에만 3점 3개를 포함, 17득점하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 23일 전적(안양실내체육관)

KGC인삼공사 97(20-16 27-11 21-32 17-26 <연장> 12-8)93 kt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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