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회 연속 '톱10' 전인지, 다시 상승세... 여자골프 세계 랭킹 59위로 상승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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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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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AP=연합뉴스]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 성적을 낸 전인지(27)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 모양새다.

전인지는 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1위보다 2계단이 상승한 59위가 됐다.

전인지는 올해 1월 LPGA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4위에 올랐고, 지난 주 시즌 두 번째 대회 게인브리지 LPGA는 공동 8위로 마쳤다.

지난해 말까지 세계 랭킹 62위였던 전인지는 50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리 이후 LPGA에서 투어 첫 승과 2승을 모두 메이저대회에서 기록한 전인지는 개인 최고 랭킹이 2016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어 2020시즌에는 공동 7위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었다.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26)과 김세영(28)이 여전히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박인비(33)는 3위에서 4위가 됐다. 9위 김효주(26)까지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포진했다.

10위였던 박성현(28)은 렉시 톰프슨(미국)과 자리를 맞바꾸고 11위로 내려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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