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1주기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한 화가가 필리핀 마닐라의 농구장 바닥에 브라이언트와 딸 지안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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