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포이리에와의 3부작에 흥분된다"...화이트 회장 "맥그리거는 예전의 파이터가 아니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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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1-2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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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가 포이리에와의 3부작을 예고했다. [맥그리거 트위터 캡처]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일격을 당한 코나 맥그리거가 예상대로 ‘3부작’을 요구했다.

맥그리거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이리에와 3차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자신을 지원해준 팬들에게 사의를 표한 뒤 “어젯밤과 오늘 아침은 나의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훌륭한 경기였다. 3부작 블록버스터 매치에 흥분된다. 포이리에는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적었다.

맥그리거는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이제 1승 1패가 됐다”라고 강조해 포이리에와의 3차전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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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댓글. [맥그리거 트위터 캡처]

맥그리거의 트위터에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챔피언 벨트 2개를 들고 있는 맥그리거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이런 날들을 그리워할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맥그리거의 경기력에 의문을 표시하며 실망한 듯하다.

한 팬은 “맥그리거는 스피드가 없었다. 예측 가능했다. 가라데 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맥그리거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에 의해 머리에 손상되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한 후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힐난했다.

또 “나는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잠들게 할 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틀렸다”며 실망한 팬도 있었다.

대나 화이트 UFC회장은 “맥그리거는 더 이상 예전의 파이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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