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9위 번즈, 미PGA 비빈트휴스턴오픈 3R 선두 유지...세계 1위 존슨 3타 차 '추격'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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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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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역전극을 노리는 더스틴 존슨. [EPA=연합뉴스]
세계 179위 샘 번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선두를 지켰다.

번즈는 8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골프코스(파70 743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2위 그룹에 1타 앞선 채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번즈는 이날 8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고 4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평균 322야드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를 기록했으나, 페어웨이 적중률이 61.54%에 그친 데다, 퍼트도 부진했다.

번즈가 다소 주춤한 사이 PGA투어 통산 12승을 올린 제이슨 데이(호주)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도 4타를 줄여 5위(6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3타 차밖에 나지 않아 막판 역전극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존 허(미국)가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4위, 제임스 한(미국)은 5오버파 215타로 공동 60위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는 이날 3타를 잃고 6오버파 216타,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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