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간신히' 컷 통과...번즈, 미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 2R 선두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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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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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샘 번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비빈트휴스턴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두로 나섰다.

번즈는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골프코스(파70 74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번즈는 이날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성공한 데 이어 8번 홀까지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파5 16번 홀에서 두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노렸으나 버디에 만족했다.

지난 2017년에 PGA투어에 데뷔한 올래 24세의 번즈는 올 시즌 세이프웨이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아직 우승은 없다. 번즈에 이어 제이슨 데이(호주)가 2언더파 68타를 쳐 칼로스 오티즈(멕시코)와 공동 2위(5언더파 135타)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브렌트 스네데커(미국)는 1오버파 71타로 부진, 코리 코너스(캐나다), 애런 와이즈, 패튼 키자이어(이상 미국) 등과 공동 4위(4언더파 136타)로 처졌다.

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돌아온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4위(2언더파)로 껑충 뛰어올랐다.

미국 교포 존 허(허찬수)는 1언더파 69타를 쳐 역시 미국 교포 제임스 한(한재웅) 등과 공동 46위(2오버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임성재는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0위(3오버파)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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