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경기서 닦은 수건, 경매서 4천만원에 낙찰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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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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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당시 코비 브라이언트.[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고별 경기 수건이 경매에 나와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미국 현지 언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트가 고별 경기에서 땀을 닦았던 수건이 아이코닉 경매에서 3만3천달러(한화 약 4천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수건은 2016년 4월 14일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브라이언트가 유타 재즈와 은퇴 경기를 마친 뒤 어깨에 걸쳤던 것이다. 브라이언트는 선수로서 마지막으로 뛴 이 경기에서 60점을 퍼부으며 은퇴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브라이언트는 이 수건으로 땀을 닦은 뒤 레이커스의 팬에게 전해진 뒤 여러 차례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이 수건을 낙찰받은 팬은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경기 입장권 두 장도 함께 받았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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