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플레이어프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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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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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오후 (한국시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를 갖는다고 전격 발표한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 [사진=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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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오후 (한국시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를 갖는다고 전격 발표한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 [사진=PGA제공]


미국프로골프(PGA)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를 치르기로 전격 결정했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PGA투어 운영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당분간 모든 대회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며 14일 플레이어스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오는 4월초 발레로 텍사스오픈까지 적용된다고 밝혔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언제든 결정은 바뀔 수 있다. 우리는 당분간 필수인력만으로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을 계속할 것이다"며 "방송인, 미디어, 지원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직접 대화하며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우리는 지난 몇 주동안 상황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평가하는 팀을 구성했다. 모든 선택사항에 대해 저울질했다. 이러한 결정이 나올 수 있도록 협력해준 우리의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PGA 투어는 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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