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팬들과 함께 코로나19 치료금 1억 850만 원 기부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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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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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은퇴한 '피겨퀸' 김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팬들과 함께 1억 85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이번 기부금은 팬들의 모금액과 김연아가 낸 1억원이 더해져 마련됐다"며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경북 권역의 책임 의료기관인 경북대 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27일 관련 내용을 전했다.

김연아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2년 시리아 어린이,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등 자연재해와 분쟁 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금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0억원에 이른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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