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최경주, 87계단 상승해 45위 안착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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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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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K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최경주가 6타를 줄이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가 치러졌다.

이 대회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 몬테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 코스(파71) 등 3개 코스를 3일간 돌아가며 경기한 뒤 최종일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첫 날 몬테레이 페닌슐라 쇼어 코스에서 경기한 최경주는 3오버파로 13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2라운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고, 중간합계 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순위는 132위에서 87계단 점프해 공동 45위다.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는 닉 테일러(캐나다)다. 페블비치에서 6타를 줄인 테일러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뒤를 이어 페블비치에서 경기한 제이슨 데이(호주)가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은 여전히 하위권으로 컷탈락 위기다. 페블비치에서 경기한 강성훈은 1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4오버파 공동 132위다.

김시우는 쇼어코스에서 경기했고,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138위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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