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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한국은 1년 만' 다니엘 강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편하고 좋다"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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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0-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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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재미교포 다니엘 (27, 강효림) 1 만에 한국을 찾았다.

다니엘 강은 3일부터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 )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다니엘 강은 LPGA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하는 대신 한국행을 택했다.

2일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다니엘 강은 “한국에 오면 편하다”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대회 조직위원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니엘 강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는데올해부터는 KLPGA투어로 치러진다.출전하는 선수들은 다른데, 경기장도 똑같고 호텔도 똑같다. 코스 돌면서 왔던 데 온 것 같고 편안하다”며 LPGA투어로 열렸던 지난 대회와 차이점이 크게 없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강은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출전 이후 1 만에 한국에 왔다.

다니엘 강은 “한국에 오면 너무 좋다.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좋고. 말도 통하고. 내가 한국말 할 수 있으니까. 다른 나라에 가면 말이 안 통하니까. 한국은 불편한 느낌이 없이 편안하다. 아시아와 특히 한국에 오면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올해 우승을 노려보겠다”며 초대 챔피언 각오를 드러냈다.

올 시즌 다니엘 강은 LPGA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냈다. 준우승 2차례와 8차례 톱10에 드는 등 우승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니엘 강은 “올 시즌 목표가 우승 찬스를 많이 만들자는 게 목표였다. 올해 톱10도 많이 들고 준우승, 3등, 5등 등을 해서 마음이 편하다. 찬스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럽다. 우승은 아직 없지만, 계속 찬스를 만드는 게 목표다. 잘 치다 보면 언제 한 번 우승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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