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직캠]‘루키 챔피언’ 임희정 “타수 차 유지 못해 아쉬워...보완해 경쟁할 것”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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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8-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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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루키 임희정(19, 한화큐셀) 신인상 경쟁에 뛰어들었다. 임희정은 25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72, 649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2 박채윤(25, 삼천리)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며 2위에 8타 차 앞서 우승을 정조준했던 임희정은 이변 없이 첫 승을 수확했다.

임희정은 “타수 차이는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연습라운드 하는 것처럼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했다. 마지막에는 잘 안 풀리다 보니까 스코어를 신경 쓰게 되더라. 최대한 보기는 안 치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3라운드 타수 차이를 유지하면서 우승하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희정은 이번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1160점을 기록, 랭킹 6위에서 4위로 올라서며 신인상 경쟁에 가세했다. 조아연이 1위 1685점, 이승연이 2위(1281점), 박현경이 3위(1164)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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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주춤했지만 압도적인 기량으로 일찌감치 우승 발판을 마련한 임희정은 오는 29일 열리는 스폰서 대회인 KLPGA투어 한화클래식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임희정은 “사실 최종 라운드에도 잘 쳤다면 (다음 주) 한화 대회에서도 잘 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긴 했다. 플레이하면서 문제점을 알았고, 이런 부분을 보완해 다음 주 대회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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