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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한국여자오픈 우승, ‘작은 거인’ 이다연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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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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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22, 메디힐)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

이다연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72-65-77-70)로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4년차인 이다연은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고,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이다연은 157cm의 작은 키에 비해 장타 능력을 갖춰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250야드로 이 부문 1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다연은 “ 아무래도 제가 키가 작다보니 체력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같다. 올시즌에는 체력을 분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어서 스스로에게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는데, 첫 승을 했을때보다 잘했다고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정말 간절하게 준비해서 우승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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