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20살’ 김성현, JGTO 2부 헤이와 챔피언십서 프로 첫 승

정미예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19-05-17 17:55

트위터
1
center
김성현이 프로 첫 승을 차지했다. 사진=JGTO투어 인스타그램
김성현(20)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2부 격인 아메바TV 투어에서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김성현은 17일 일본 이바라키현 세고비아 골프클럽(파70, 6993야드)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엔, 우승상금 27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2년 만에 첫 승을 장식했다.

김성현은 2016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17년 12월 프로로 전향했고, 지난해 JGTO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도전해 4위의 성적으로 시드를 획득하며 올 시즌 일본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1부, 2부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김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일찌감치 첫 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골프레슨]백스윙 어디까지? 내 몸에 맞는 백스윙 찾기 | 이...

  • [투어프로스윙] '루키' 신미진의 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

  • [골프레슨]멋있고 예쁜 스윙은 어드레스부터! | 김채언 프로

  • [투어프로스윙] '아시안투어 우승' 장이근의 파워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