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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프랑스오픈 출전 불참...'부상이 이유'

2019-05-16 11:29

정현(한국체대, 159위)이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 지난 2월부터 겪고있는 허리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탓이다.

MBN 등에 따르면 정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코리아는 '부상 등의 이유로 올해 프랑스오픈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정현의 불참으로 이번 프랑스오픈에는 권순우(147위·당진시청)와 한나래(169위·인천시청)이 예선에 나서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프랑스오픈 예선은 20일부터 시작되고 본선은 5월 26일부터 열린다.

[정원일 마니아리포트 기자/umph11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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