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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프랭클린 부사장,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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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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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워리어 시리즈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프랭클린 원챔피언십 부사장이 태권도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_원챔피언십
원챔피언십 부사장 리치 프랭클린이 종합격투기(MMA)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원챔피언십 프랭클린 부사장은 종합격투기 개척자다. 현역 시절 거물급 스타였을 뿐 아니라 MMA를 성장시켰다. 진정한 전설이라 할만하다”라고 명예의 전당 헌액 이유를 설명했다.

UFC 공식 홈페이지도 “원챔피언십 프랭클린 부사장은 가장 존경받고 인기 있는 종합격투기 홍보대사”라며 경의를 표했다. 7월 6일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월드와이드 생중계 예정이다.

프랭클린은 앤더슨 실바(브라질) 이전 종합격투기 미들급 최강자로 꼽혔다. 세계타이틀전 매치를 5차례 치렀다. 파이터 경력을 마감한 프랭클린은 2014년 원챔피언십 부사장직을 수락했다.
프랭클린은 2018년 시즌1부터 ONE Warrior Series 호스트도 맡고 있다. 화려한 파이터 경력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프랭클린은 종합격투기 선수이면서도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등학교 선생님으로도 일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원워리어 시리즈는 원챔피언십 무대에서 활약할만한 선수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이 원워리어 시리즈의 목적이다. 원워리어 시리즈는 현재 시즌6이 방영 중이다. 7(3월 18일), 8화(3월 25일) 및 번외편(3월 4일)은 한국을 배경으로 했다. 프랭클린 부사장도 촬영을 위해 방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프랭클린 원챔피언십 부사장은 “UFC 명예의 전당 헌액은 선수 시절 나를 지도한 코치, 함께 훈련한 체육관 동료들 그리고 일정과 계약을 관리해준 매니저 덕분이다. 친구와 가족의 크나큰 희생도 있었다”라고 UFC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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