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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턴에 참패...챔스진출 위기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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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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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뉴스 홈페이지 캡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유는 22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참패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EPL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은 리그 4위까지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맨유에겐 뼈아픈 패배였다. '구디슨 참사'라 불릴만큼 여파가 크다. 시즌 막판 4위 싸움에서 불리해졌고 선수들에 대한 혹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에게 무더기로 평점 1점을 부여했고 마티치와 마르시알은 0점을 받았다. 평균 평점이 0.82에 그칠만큼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에버튼은 전반13분만에 히샬리숑의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전반28분 시구르드손의 호쾌한 추가골로 전반 2-0으로 앞서갔다. 에버턴 팬 입장에서는 '사이다' 같은 멋진 골이었다.

맨유는 후반에도 흔들렸다. 후반11분 에버턴 디그네의 논스톱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3번째 골을 허용한 맨유는 후반19분 월콧에게 4번째 골까지 내주고 침몰했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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