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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헤리티지, 한국선수들 대거 고전...최경주-이경훈 39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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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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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최경주. 사진=KPGA제공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거 고전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6990야드)에서 PGA투어 RBC 헤리티지가 막을 올렸다.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대거 고전하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먼저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에서 준우승에 그친 김시우는 대회 이전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3타로 공동 93위에 그쳤다.

드라이버 샷 정확도는 35.71%에 그쳤고, 그린 적중률은 27.78%로 고전했다. 더욱이 퍼팅 이득타수 역시 -0.679타에 그치는 등 샷이 좋지 않았다.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한국 선수는 맏형 최경주와 루키 이경훈이다. 최경주와 이경훈은 1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39위로 출발했다.

뒤를 이어 1오버파를 기록한 루키 임성재가 공동 77위에 자리했고, 김민휘는 2오버파 공동 93위, 안병훈은 3오버파 공동 111위다.

한편, 대회 1라운드에서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4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2타 차 공동 7위로 출발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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