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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안선주, 야마하 오픈3R 3타 차 단독 선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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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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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안선주가 타이틀 방어전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안선주는 6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1800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2위 카나자와 시나(일본)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강풍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다. 언더파를 적어낸 선수는 7명에 불과했다.

‘일본 강자’ 스즈키 아이는 이날 5타를 잃으며 공동 15위로 내려 앉았고, 상승세를 유지하던 윤채영도 5타를 잃으며 공동 29위로 미끄러졌다.

선두에 1타 차 공동 3위로 안선주는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홀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낚으며 타수를 유지했다.

1오버파를 적어낸 황아름과 배선우가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3위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민영은 중간합계 2오버파 공동 8위, 배희경은 3오버파 공동 10위에 올랐다.

전미정은 4오버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이보미는 중간합계 8오버파 공동 44위, 이지희는 10오버파 공동 53위다. 정재은은 13오버파 공동 66위로 하위권에 그쳤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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