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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속 톱10'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승후보 1순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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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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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도박사들이 예측한 마스터스 우승후보 1순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는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가 막을 올린다.

마스터스 한 달 전, 미국 도박사이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배당률에서 도박사들이 예측한 우승후보 1순위는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 더스틴 존슨(미국)이었다.

존슨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직후 배당률이 14-1에서 10-1로 낮아졌고, 우승 후보 1순위가 됐다.

뒤를 이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 세계 랭킹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12-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 2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마스터스를 앞두고 도박사들은 점점 매킬로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자리했다. 무엇보다 지난 3월 제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도박사들은 매킬로이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낙점했다.

특히 매킬로이가 4대 메이저를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그랜드 슬램까지 마스터스, 단 한 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비록 지난주 WGC 델 매치플레이 16강에서 타이거 우즈에게 1홀 남기고 2홀 차로 패배하며 공동 9위가 됐지만, 매킬로이는 여전히 우승후보 1순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주 발표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8-1의 배당률로 우승후보 1순위이며, 더스틴 존슨이 10-1의 배당률로 뒤를 따랐다.

이어 타이거 우즈와 저스틴 로즈가 12-1의 배당률을 기록했고, 저스틴 토머스가 14-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메이저킹 브룩스 켑카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은 18-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패트릭 리드(미국)은 50-1의 배당률를 기록했고, 지난주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케빈 키스너(미국)은 100-1의 배당률에서 60-1의 배당률로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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