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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승 도전' 박인비, 기아클래식 3R 단 선두...박성현 4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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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3-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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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31(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72, 655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1타 차 공동 3위로 선두 그룹을 바짝 추격하던 박인비는 무빙데이에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통산 20승 가능성을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통산 19승을 거뒀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세리에 이어 두 번째로 LPGA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1타 차로 박인비를 추격한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성현은 공동 4위(1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적어냈다.

이날 10언더파를 몰아친 허미정 역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최운정이 공동 9위(9언더파), 고진영은 공동 12위(8언더파), 이정은6는 공동 15위(7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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