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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why 레슨]내리막 라이 샷에서 실수를 줄이는 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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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2-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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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 LPGA 클래스A 멤버 이지혜 프로의 풍부한 골프레슨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 트러블에 관한 물음에 해답을 제안하는 '이지혜의 why 레슨' 첫 번째 시간이다.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다운힐)에서의 샷은 왜 까다롭게 느껴질까? 경사로 인해 임팩트 시 스파인 앵글(척추각)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지혜 프로의 조언은 '피니시 자세를 잡지 않고 스윙하라'이다.

이지혜 프로는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에서의 샷은 스파인 앵글이 무너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피니시까지 갈 경우 몸이 뒤로 물러나 스파인 앵글이 무너지기 때문에, 짧게 팔로스루까지만 스윙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공이 낮은 내리막 라이에서 피니시를 잡지 않고 스윙하는 방법은 첫 번째, 슬라이스 라이를 감안해 타깃 지점보다 왼쪽을 보고, 두 번째, 반 클럽에서 한 클럽 여유있게 클럽을 선택한다. 클럽을 컨트롤하기 쉽도록 그립을 1인치 정도 짧게 잡아주는 것도 좋다. 마지막으로 내리막 라이인 만큼 어드레스 때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도록 스탠스를 낮춰준다.

이지혜 프로는 "백스윙을 톱까지 올릴 경우 상체가 들릴 수 있으므로 짧게 백스윙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 프로는 2014년 KLPGA에 입회했다. 미 LPGA 클래스A 멤버로, 현재 리베라CC 다이아몬드 아카데미 소속 레슨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협찬 및 장소제공 | 톨비스트, 엘리시안 제주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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