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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후지쯔 첫날 1타 차 2위...상금왕 굳히기 시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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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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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안선주가 상금왕 굳히기에 시동을 걸었다.

안선주는 12일 일본 치바현 도큐세븐 헌드레드 골프클럽 서코스(파72, 667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쯔 레이디스(총상금 8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츠지 리에(일본)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지난달 말 일본여자오픈에서 컷 탈락에 그친 안선주는 한 주 휴식을 취하고 나온 이번 대회에서 상금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날 3번 홀(파3) 버디로 출발한 안선주는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0번 홀(파5), 15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는 등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고,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것이 아쉬웠다.

이민영이 3언더파 공동 6위, 윤채영이 2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13위로 뒤를 이었다.

안선주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상금랭킹 3위 스즈키 아이(일본)는 1언더파를 기록했다.

상금랭킹 2위 신지애는 이븐파 공동 38위다.

황아름은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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