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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스탠리 레이디스 준우승…사사키 세이코 시즌 첫 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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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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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미정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미정은 7일 일본 시즈오카현 히가시 컨트리클럽(파72, 6571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전미정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미정과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아라가키 히나(일본)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날 전미정은 불안한 출발을 했다. 2번 홀(파4),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언더파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사사키 세이코(22, 일본)가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우승경쟁에 뛰어든 사사키는 단독 3위로 출발한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사키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2016년 7월 이후 JLPGA투어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황아름은 최종합계 8언더파 공동 4위, 이보미는 이븐파 공동 2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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